업종과 세부아이템 감안 ‘최적지’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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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적지’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07-10-05 12:55본문
일반적으로 입지선정 및 상권분석의 절차는 본인이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과 세부 아이템이 출발점이 된다. 업종의 성격에 따라 입지 역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선정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략적인 위치를 선정한다. 구체적으로 지역선정(일반적으로 시의 개념) → 지구선정(구의 개념) → 지점선정(동의 개념) 등의 방식으로 하면 된다. 지점선정이 끝나면 용도지역(건축법상의 용도지역이 아닌 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 주택지, 대학가 상가냐 등을 의미)을 고려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선정된 지점과 용도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을 1, 2, 3차 상권으로 나눠 조사한다. 고객의 70%를 흡수하는, 통상 반경 500m 이내의 1차 상권을 중심으로 전체 상권개념(Concept)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대략적인 위치를 선정한다. 구체적으로 지역선정(일반적으로 시의 개념) → 지구선정(구의 개념) → 지점선정(동의 개념) 등의 방식으로 하면 된다. 지점선정이 끝나면 용도지역(건축법상의 용도지역이 아닌 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 주택지, 대학가 상가냐 등을 의미)을 고려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선정된 지점과 용도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을 1, 2, 3차 상권으로 나눠 조사한다. 고객의 70%를 흡수하는, 통상 반경 500m 이내의 1차 상권을 중심으로 전체 상권개념(Concept)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에서는 예비 점포를 물색한다. 이때 자금의 규모, 층수, 임대여부 등의 요소를 감안해 골라야 한다. 이러한 순서와 상관없이 예비 점포를 먼저 소개받거나 찾아내고, 그후에 상권을 파악하는 등 순서를 뒤바꾸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게 되면 많은 후유증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절차인 상권분석을 한다. 이때 배후인구, 유동인구, 소비행태, 주변점포 등 4대 요인에 대해 세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절차인 상권분석을 한다. 이때 배후인구, 유동인구, 소비행태, 주변점포 등 4대 요인에 대해 세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입지선정 못지않게 상권을 보는 안목도 중요하다. 먼저 높은 곳이나 경사면에 있는 점포보다 낮은 곳에 위치한 점포가 좋다. 또 6차로 이상의 도로는 상권을 양분한다. 그러므로 반대편의 상권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저녁에 일찍 문을 닫는 점포가 많은 지역은 상권이 형성되기 어렵고, 점포의 생김새(도로변과 바닥의 높낮이, 출입구의 형태, 점포의 모양 등)도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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