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덕분에 추석 명적이 넉넉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청군공무원노조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08-09-16 10:13본문
경남도청노조의 '살맛나는 세상만들기' 추진으로
산청의 어려운 세분 가정이 추석 명절을
넉넉하게 잘 보내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은 세가정 많이 아니라
산청공노조 조합원, 산청군민 모두의 마음도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명절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 짧은 글로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2008. 9. 16 산청군공무원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