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덕분에 추석 명적이 넉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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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청군공무원노조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08-09-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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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노조의 '살맛나는 세상만들기' 추진으로
산청의 어려운 세분 가정이 추석 명절을
넉넉하게 잘 보내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은 세가정 많이 아니라
산청공노조 조합원, 산청군민 모두의 마음도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명절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 짧은 글로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2008. 9. 16  산청군공무원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