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 나라 '한국' 못된 근성을 가진 민족성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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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성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07-11-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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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 나라 '한국' 못된 근성을 가진 민족성을 버려야 한다.고 많이들 말한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실력 있어도 어느정도 앞서가면 발목을 잡는 나라라고 한국에서는 절대 성공 못한다고
조금 빠르다 싶으면 발목잡고 시기 질투 배가 아파 잠 못자는 그  못된 인간성, 민족성 이래 가지고 세계속의 한국이 되기는 많이 어려울 것이다.
남 잘되는 것 못보고 시기 질투하는 그 놈들도 잘되는 것 못봤다.
시기 질투 한 사람들 본인은 잊었을지 모르나 당하는 사람의 가슴 남은 상처로 영원히 그대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황우석 박사님 힘 내세요
당신의 그 능력 향후 100년간 한국을 먹여 살릴 수 있을 것인데, 보란듯이 태국에서 세계만방에 한국인이란 자존심을 걸고 연구하세요
그래서 왜 황우석 박사가 다른 나라까지 와서 연구하게 되었는지 세계속에 알리세요
 
당신을 모함하고 짓밟았던 그 당시 관여했던 놈들 이름은 길이길이 보전하여 못된 근성을 가진 민족성을 고치는데
활용하고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하여 본보기로 삼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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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 줄기세포 성공 뉴스

어느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런 특종뉴스가 국내 신문에는 눈꼽만치도 없으니 한국의 신문, 방송은 쓰레기 밥통인가? 헛깨비 기침인가? 국정실패자의 잠꼬대 같은 말은 대서특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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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가 기어코 해 내고야 말았다.
2년전, 벌집 쑤시듯이 짓쑤셔버린 황우석 연구실을 눈물로 떠난 황우석 교수가, 태국으로 들어가 2년동안의 와신상담 끝에 기어이 줄기세포를 만들어 냈다는 뉴스다.

국내의 관계기관(보건복지부)들은 딴소릴(異種間 핵치환 연구 금지) 하고 있지만, 신사의 나라 영국 등 과학 선진 여러나라들은 이를 허용하고 있고, 또 이를 감지한 여러 나라에서 황우석 박사 모셔가기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는데, 태국정부가 황박사를 모셔 들이는데 성공, 과학자로서의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의 치욕을 훌훌이 털어버리고 줄기세포 연구에 몰두! 해서 '무균 돼지 난자로 인간 줄기세포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내외신이 이를 공표했다.

황우석 박사 죽이기에 앞장섰던,
어용방송 엠비씨, 서울대학교 진상 조사위, 배신자 미국 세튼교수, 그 휘하에서 붙어먹던 이중첩자들, 빈정거리던 정상배들, 시기질투하던 동료교수들, 돕는척하다간 돌아서서 폭로전을 벌인 노쭈구리의 종씨, 등등의 콧대가 불원 팍 꺾여지게 됐으니 참으로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다.

황우석 박사는 이번의 성공을 재확인 하면서 유언처럼 말했다.
"줄기세포를 가지고 한국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죽어서 들어가든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