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지송해용, 다신....안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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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리맨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07-1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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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에서 보도자료 주면 도청 출입기자님들 한 번 읽어보고 신문에 보도하세요
 
한 번 만 읽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을 신문에 그대로 내면 어떡하나요
 
아침에 이런 글 올리지 않으려고 생각해 보았지만
 
누구의 잘 못을 떠나 서로 반성하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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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주관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경남도 최우수 道로 선정 [조회 : 20회]

이름 : 보도지원담당  날짜 : 2007-11-17 09:51:56


▶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주관 자치단체 복지평가 결과 전국에서 최우수 道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232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경남도내 7개 시군이 수상을 받게 되었다.

※ 시도별 수상현황

구 분 경남 서울 부산 강원 경북

시군수 7 4 4 4 4


▶ 시군별 수상내용은 창원시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고, 진주시와 하동군이 그룹별 최우수 기관, 김해시와 산청군이 우수기관, 의령군과 산청군이 준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기관인 창원시, 진주시, 하동군은 각 1억2천만원, 우수 시군인 김해시와 산청군이 9천만원씩, 준우수기관인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각 7천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해당시군의 유공자에 대하여는

별도의 정부 포상을 전수할 계획이다.


▶ 평가대상 업무는 2006년도에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복지총괄, 지역복지계획, 복지행정혁신,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기초생활 보장, 의료급여, 자활분야 등 9개분야로 나누어 평가 받았다. 분야별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복지전문가들이 평가매뉴얼을 개발하여 공정성을 유지하였다.


▶ 평가대상기관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재정 규모와 인구수를 감안하여 13개그룹으로 분류 하였고, 광역시는 구청과 군을 포함하여 74개기관, 중소도시는 77개소, 군지역 81개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평가반 은 보건복지부, 시도 공무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복지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 경남도가 이번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시도가 추진하지 않는 사회복지중장기 발전 로드맵 마련, 장애인 도우미뱅크운영, 노인일자리 박람회 성공적인 개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도가 전 시군 에 대하여 평가를 대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였고,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보급하고, 평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등 평가를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한 결과로 분석된다.


▶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전국 복지관계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시상과 함께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며,


▶ 평가대회시 최우수 시도로 선정된 경남도가 “지역사회복지가 효율적 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역할과 광역단체의 기초단체에 거는 기대”라는 주제의 사례발표를 하게 된다.


▶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번 평가결과를 복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중앙정부와 광역시도간의 역할 모색을 통해 부진한 기초지자체의 복지수준 향상을 도모하여 전체적인 지역복지 수준의 상향을 꾀하여 평준화를 시킬 계획이며, 특히 이번 평가결과를 2008년 정부합동평가 실적에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담당자 : 사회장애인복지과 사회복지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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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보도)


경남도 복지정책 2년 연속 최우수

2007년 11월 19일 (월)  경남도민일보  김위중 기자kkwee@idomin.com


경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주관 자치단체 복지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도로 선정됐으며 창원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 232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반을 종합평가한 결과 경남도가 최우수 도로 선정됐으며 창원시와 하동군 등 도내 7개 시·군이 수상하게 됐다.


복지부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복지총괄 업무와 지역복지계획, 복지행정혁신, 노인·아동·장애인복지,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자활 등 9개 분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분야별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복지전문가들이 평가안내서를 개발해 공정성을 유지했다.


경남도는 다른 시·도와 달리 사회복지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고 장애인 도우미뱅크 운영과 노인 일자리 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도는 도내 시·군 평가에 대비한 사전 점검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타시·도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는 것은 물론 평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등 평가를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군별 수상내용은 창원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진주시와 하동군이 그룹별 최우수 기관, 김해시와 산청군이 우수기관, 의령군과 산청군이 준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인 창원시, 진주시, 하동군은 각 1억 2000만 원, 우수 시·군인 김해시와 산청군이 각 9000만 원, 준우수기관인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 700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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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보도) - 헤드라인


경남도.창원시 복지 평가 '으뜸'경남도 복지 정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으며 창원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보건복지부가 전국 232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도로 선정됐으며 창원시와 하동군 등 도내 7개 시.군이 수상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시.군별 수상내용을 보면 창원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고 인구.재정 규모별로 1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평가에서 진주시와 하동군이 그룹별 최우수 기관, 김해시와 산청군은 우수기관, 의령군과 산청군은 준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인 창원.진주시와 하동군은 각 1억2천만원, 김해시와 산청군이 9천만원씩,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 7천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되고 해당 시.군 유공자는 별도로 정부 포상을 전수받게 된다.


 이번에 복지부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복지총괄 업무와 지역복지계획, 복지행정혁신, 노인.아동. 장애인복지,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자활 등 9개 분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경남도는 다른 시.도와 달리 사회복지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고 장애인 도우미뱅크 운영, 노인일자리 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복지부는 내달 6일부터 이틀간 전국 복지관계 공무원과, 관련 단체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대회를 열 예정이며 최우수로 선정된 경남도가 '효율적인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역할과 기초단체에 거는 기대'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게 된다.


 한편 서울과 부산, 강원, 경북에서는 모두 4개 기초자치단체씩 수상했다./연합뉴스/

• 입력 :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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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보도)


2007년 11월 19일(월)

경남, 자치단체 복지평가 ‘줄경사’

도·창원시, 광역·기초단체 전국 최우수 석권

진주시·하동군 그룹 최우수

김해시·산청군 우수 기관에

의령군·산청군 준우수 차지


입력시간 : 2007. 11.19. 06:00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주관 자치단체 복지평가 결과 전국에서 최우수 도로 선정됐다.


또 창원시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고, 진주시와 하동군이 그룹별 최우수 기관, 김해시와 산청군이 우수기관, 의령군과 산청군이 준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인 창원시, 진주시, 하동군은 각 1억2,000만원, 우수 시군인 김해시와 산청군이 9,000만원씩, 준우수기관인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각 7,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되며 해당시군의 유공자에 대하여는 정부 포상도 전수된다.


평가대상 업무는 2006년도에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복지총괄, 지역복지계획, 복지행정혁신,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기초생활 보장, 의료급여, 자활분야 등 9개분야로 나누어 평가 받았다.


평가대상기관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재정 규모와 인구수를 감안하여 13개그룹으로 분류 하였고, 광역시는 구청과 군을 포함하여 74개기관, 중소도시는 77개소, 군지역 81개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평가반 은 보건복지부, 시도 공무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복지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도의 최우수 선정은 다른 시도가 추진하지 않는 사회복지중장기 발전 로드맵 마련, 장애인 도우미뱅크운영, 노인일자리 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군에 보급하고 준비한 결과로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전국 복지관계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평가대회를 개최, 시상식을 갖는다.


평가대회시 최우수 시도로 선정된 경남도는 “지역사회복지가 효율적 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역할과 광역단체의 기초단체에 거는 기대”라는 주제의 사례발표를 하게 된다.


<박재근 기자> <박재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