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의 하수인 박신흥 책상을 없애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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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시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07-1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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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의 하수인 박신흥 책상을 없애버렸습니다.
 
도청의 하수인 박신흥 책상을 없애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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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 수장 자리를 스스로 팽개치고 혼자만 살겠다고 개인의 입신영달을 위해 스스로 도청의 개가 되버린 박신흥은 이제 더 이상 시장권한대행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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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낙하산들을 다 없애고 온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그날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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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를 저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는 한걸음을 딛는 그날까지 우리 하나로 단결하여 투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