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사천시 출신은 도에 전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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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 댓글 2건 조회 1,678회 작성일 07-11-26 10:26본문
경남도지사가 아니라 사천시지사라는 말이 있었다.
지금 사천은 경남도가 맥대한 지원을 한 끝에 불경기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도 도에 대해서 가장 불만이 많다.
뭣주고 뺨맞는 격이다.
김 모 의원님..
지금 도에는 진주 다음으로 사천출신 공무원이 많아 도정에 엄청난 폐악을 끼치고 있음을
알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고 하시는지..
그러고도 무신 불만이 그렇게 많아 도정질문에서 지협 말단적인 내용으로 도청 공무원의
분노를 자아내고 계신지...
앞으로 사천은 전입고사 치지 말고 받지도 말고 주지도 안하면 됩니다.
사천시 전입인원 만큼은 인력시장에 풍성한 인력 많을 때 공채합시다.
시군에 위임하고 있는 업무 전부 회수해서 시군별로 출장소 설치하고 우리가 직접 일합시다. 시군은 시군대로 도는 도대로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