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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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운명 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07-11-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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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 ?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옵니다. 우리들 주변의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조카 들 젊은이들에게 실감

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정신 차려 투표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좌파정권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많은 것을 폭로하는

<아버지의 호소문>을 만들어 송신합시다.

사랑하는 아들 딸 며느리 사위에게

국가의 운명이 걸린 마지막 기회이니 젊은 여러 유권자들의
좌익계 추방에 확근한 결심이 있기를 바란다.

가정에 직장에 축복과 영광이 충만하길 기도한다.

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겠구나.

지금의 젊은이들이 새러리 맨으로 1), 언제 집을 마련하고 2), 자녀들의 교육비를 걱정 않으며,

3), 아이들의 결혼비용을 적립할 수 있을까?. 4), 더욱이 자신들의 노후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5), 노부모도 봉양 못하고 6), 5식구 살림도 못하는 급료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정권에서는 길이 없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으면 이제 완전히 망한 후에 손을 쓸 수도 없다.

역시 대통령 선거란 국가를 부흥케 하고 국민을 잘 살 수 있게 할 사람을 선택해야지, 지난 10년간

북한에 쏟아 부은 돈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면, 우리는 국민소득 3만 달라가 넘는 국가가

됐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쯤은 북한을 알차게 도와서 민족통일이란 염원도 내다 볼 수가 있었을텐데

노벨 상에 눈이 먼 김 대중이와 그의 후계로 자리를 이어받은 노 무현이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정권을 유지하는데 혈안이다.



도둑질을 한 3형제 자식 놈들과 처남과 처조카까지 특사로 옥에서 빼내고, 자신과 자식들의 안전을

위해 정권유지에 혈안이 된 김 대중이란 여우가 또 선거조정에 나섰다.

대중 똘만이 사람은 목사도 신부도 주지도 믿을 수 없다. 잘못인줄 알면서도 95% 이상 몰표를 던지고 있다.

김 대중이와 도둑질을 한 그 자식들의 보호를 위해 표를 몰아주는 대중 똘만이 사람들이다.

저를 편든 사람들은 높은 벼슬을 내렸으니, 이조 말년의 형상과 같구나. 청와대에서 발령한 위원회

위원장(장관급과 차관급)이 세상에 36명이나 되고, 그 아래 엄청난 공무원이 늘어나고, 세금을 올리

고도 감당하지 못해 종부세란 세금폭탄도 있구나.



10여년전에 은행에 3,000만원 저당된 집을 6,000만원에 산 너희들에게도 종부세 폭탄이 내리고,

희발유는 60%를 세금으로 매겨 부지기수의 돈을 국민들로부터 뜯어다가 정권유지를 위한 벼슬의

일자리를 만들어 펑펑 쓰고 있다.



너희들이 살아나갈 길은 이 나라에 희망을 꺾어버린 좌파 정권을 이제 발도 부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에게 속거나 동정을 한다면 이제 이 나라는 완전히 끝장이 날 것이다.

오죽하면 일본의 경제학자들이 한국의 모든 경제지수 통계는 허위로 조작됐고, 경제가 붕괴 직전이라고 하며 자국민들에게 투자에 신중을 기하라고 경고하겠니.

우리 연대 사람들이 보리고개 넘기며 불타버린 허허벌판에서 피땀 흘려 이루어 놓은 나라가 이 모양

이 되었구나. 너희들이 성실하게 땀 흘려 벌고 또 벌어도 적립되는 여유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이

정권이 더 유지되어서는 안 된다. 확 바뀌어야 한다.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참 희한한 나라! 大 韓 民 國



1. 해마다 1조 이상의 조공을 북한에 바치면서 6.25전쟁 때 북으로 끌려간 국군 포로

8만명 중 생존이 확인된 540여명 국군포로를 돌려 달라 말 한마디 못하는 나라.



2. 물고기 잡다가 납북된 어부들, 해외 유학생, 해변에서 놀던 아이들이 480여명이나

납치됐는데도 모른 체 하는 나라.



3. 40여년 전 우리나라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다가 잡혀간 아버지의 생사만이라도

알려달라고 울먹이는 가족들을 문산역 건물에 2시간씩이나 감금하면서 북에는

무조건 쌀 40만톤과 생필품 8천만달러 등 2,500억을 퍼주는 나라.



4. 노무현계 좌익 건달들이 감사의 ‘감’자도 모르면서 줄줄이 국영기업체 감사로 들어

2억에서 5억에 이르는 연봉을 받으면서도, 감사 자신은 800만원 비서는 600만원의

세금을 타내 국민소득 2-6천 달러에 불과한 후진국으로 폭포 보러 가면서

혁신세미나 하러 간다고 뻔뻔하게 주장하는 나라.


5. 집 한 채 달랑 쓰고 사는데 공시지가를 자주 올려 보유세 뜯어가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나서서 보유세 부담스러우면 싼 집으로 이사 가라며 조롱하는 나라.


6. 집 팔고 살 때 마다 거래세와 등록세로 세금폭탄을 때려 오도 가도 못하게 하면서

세금 약탈하는 나라.


7. 휘발유 값의 60%를 세금으로 뜯어가면서, 우리국민은 어째서 미국인보다 유류세를

22배나 더 내느냐 항의하자 비싸면 쓰지 말라 하는 나라.


8. 비료를 해마다 40-50만 톤씩 북으로 보내는 바람에 농민들은 비료가 귀해 정상가의

2배나 주고 사야 하는 나라.



9. 한국의 결핵백신을 모두 걷어다가 북한에 주고, 남한의 결핵 환자는 방치하는 나라.



10. 순전히 북한에 퍼주기 위해 1km당 103억씩 들여가면서 5,500억원 들여 남북철도를

만들어 주는 나라.




11.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라며 세금을 때려 북으로 보내는 친북

좌파가 대통령하는 나라.


12. 6.25는 남침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북한이 못사는 것도 남한에 책임이 있다

말하고, 매년 1조 이상을 퍼주고도 국민 한 사람 당 짜장면 값도 안 되는 돈을

주면서 퍼준다고 하면 북한이 욕한다는 희한한 말을 하면서 오직 퍼주기에 혈안이

돼 있는 친북좌파 놈이 통일부 장관하는 나라.

(국가빚이 360조나 되고, 외국의 부채가 2,200억$이니 젊은이들이 갚으려면 정신차려야지)


이런 것도 국민을 위하고 참여하는 정부인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정권을 꼭 바꿔야 살길이 열린다


당신이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