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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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이내린 직장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07-1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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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의 지자체의 매관매직이 공공연히 관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물론 일부 사례가 언론을 통해서 밝혀진 바 있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의 내용을 관행이라며 전 공무원들을 매도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아직까지 그런 상황들이 있다면 반드시 밝혀 내어야 할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개혁의 내용들이다
 
또한 그러한 부도덕한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것도 문제이며, 계급을 돈으로 사려는 발상을 하는 공무원도 문제이니 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지게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신이내린 직장에서 철밥통을 차고, 자기 도취에 빠져 무사안일을 기원하며
 
말똥구리가 굴리는  똥이나 눈사람과  같이  정년을 위하여 구를 구를 때마다  같은 포장에 쌓여 가기만을 바라는 공무원들이 없어지길 기대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