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10년

"돈 냄새로 골이 띵할 정도였다"

金正日에게 5천억 원 찔러주고 "한 푼도 안 줬다"

아프간 테러범들에게 수백억 원 주고 "안 푼도 안 줬다"

꼭대기에서 이런 짓을 하니까 검판사도 돈을 먹는다

대통령과 청와대 가신들이 돈을 먹는데

아랫것들이 돈을 안 먹을까?

잃어버린 10년은 더러운 10년이었다.

서류 조작해 먹고

비행기 타고 다니며 먹고

총장이 먹고

국세청장이 먹고

검찰총장이 먹고

교수가 먹고

경찰이 먹고

세금 폭탄 때려 먹고

높은 놈이 낮은 놈 잡아먹는

아찔한 10년이었다

이 게 다 대통령을 잘못 뽑은 인과응보다

이번에는 정? ?똑바로 차리고 뽑자

철저히 좌파정권의 재 등장을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에 맞는 대북관을 갖어야 한다

이 땅에 다시는 좌경새력이 뿌리를 못 내리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