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대통령은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호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07-12-14 23:29

본문

[펌] - 백호
 
 
<긴급 속보> 북한 김 정일의 남한 대통령 선거에서 <백호 명령문> 하달 ("이 명박 성공'당선'시켜라" ....'이재오' 라인으로 보수-혁명세력 연합하라)


*  예상했던 대로 북한정권이 남한 대통령 선거에 개입 주요 작전을 수행 착수
*  김 정일의 매제 장 성택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백호 작전명령] 수립 대남전략 등 수정 개시
*  노 무현, 김 대중의 이용가치 12월 끝 한나라당과 연계 북한 의도대로 정책전환 결정
*  남한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북한의 운명을 건다면서 남한 지하조직에도 하달


미국 시간 18일 오후 5시, 미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모 단체로 부터 입수한 관련 파일에서 북한 로동당이 남한 대통령 선거에 전방위 개입한 결정적인 단서인 [백호명령문]이 발견되어 주목.


동 파일에 의하면, 지난 7월 27일 부터 28일 까지 하루 동안 김 일성 백호(하얀 호랑이 뜻) 별장(자강도 강개시 흥주동 소재)에서 열린 주요 로동당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성택(김 정일 여동생 남편)은 김 정일 지시에 따라 [남조선 대통령 선거대책 연합 지휘부 조직]하고 관련 채택된 회의 문건을 당, 정, 군 관계자 및 대남부서, 조총련 간부들에게 명령문 등을 긴급 하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련 내용 중 특히 조선 로동당 정찰국 소속 '정 철' 부장은 "2007년 12월 남조선 대통령 선거에 최후의 운명을 건다... 공화국 의도대로 전환시키자"면서 백호 작전명령을 수립한 내용이 있다.


또, 그 날 회의에서 김 대중-노 무현의 이용가치는 2007년으로 끝난다. 김 대중의 영향력으로는 보수세력을 장악할 수 없다...... 현재의 여당은 대선에서 패배한다... 한나라당이 승리한다. 한나라당을 장악하라. 한나라당과 연계할 수 밖에 없다. 한나라당을 우리 영향권으로 끌어 들여야 대남전략의 최종 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이상적인 대안이 된다......박 근혜 후보는 안된다... 이 명박 후보는 성격이 돌출적이며 부담이 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 명박을 지지할 수 밖에 없다. 보수세력과 혁명세력을 연합하여 대남정책을 수정해야 된다....이 재오와 같은 라인을 통해 보수세력과 혁명세력을 연합을 해야 한다....}


위와 같은 남조선 대통령 선거 작전계획이 수립, 각 주요 간부들에게 하달되었고, 일본-중국-홍콩-미국-독일 등 지역과도 연계하라는 명령이 있었다고. <계 속 >
출처 : 미주통일신문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