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6월 26일 동독에 둘러 싸여 있던
서베를린을 방문하여 장벽 바로 앞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 자유를 사랑하고 자유를 지키고 있는 모든 이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세계 어느곳에 있든지 자유의 소중함을 아는 자유시민은 바로 베를린 시민입니다.
저는 오늘 베를린 시민입니다. "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유를 억압하는 김정일 정권에 동조하고 또 지원하는 이는
결코 자유시민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케네디와 베를린 장벽.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