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노총, 이젠 국민의 민심을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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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심읽기 댓글 0건 조회 1,426회 작성일 07-12-23 10:29본문
◆민주노동당 = 민노당은 이날 오후 대선 후보로 나섰던 권영길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문래동 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는 문성현 당 대표를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패한 뒤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노회찬·심상정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권 의원은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권영길과 민주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당원과 지지자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창당 정신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민노당은 오는 29일 제 7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대선평가에 따른 당 쇄신방안과 향후 정치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권영길과 민주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당원과 지지자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창당 정신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민노당은 오는 29일 제 7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대선평가에 따른 당 쇄신방안과 향후 정치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일보] 2007년 12월 22일(토) 김성훈기자
◆블레어 전 총리는 1994년 40대의 젊은 나이에 노동당 당수로 선출됐고 전통적인 좌파노선에서 벗어난 `신노동당 정책'을 주창, 97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재집권하는 기반을 마련했던 인물.
** 국민들은 경제가 제1 화두이다
노조도 이제 지금까지 주장대로 노조원 스스로의 권익만 주장하며
국가 경제, 고용, 투자 확대 분위기에 동참치 않거나 선도하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을것이다
이명박 정부보다 더 앞서가는 국가 경제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않으면 표를 주지 않는다
좌파라는 의식이 남아 있는한 절대로 절대로.............
문제는 이 좌파 개념을 싻까지 자르고 21세기에 걸맞는 환골탈퇴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