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그박이 땜세 제 2의 IMF 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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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그박이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08-01-10 17: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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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가 저지르는 경부운하 건설비만 한나라당에서는14조~18조가
든다지만,
토목공사 전문가들은 최소100조~최대 300조가 든다고 한다.
경제성 없고, 요즘 토목공사는 사람은 필요없고,
주로 중장비로는 하는 공사라서 대졸자 일자리 창출이 전혀 안되고
뇌X 챙겨 먹기는 좋다고 계속 고집 피우면서 하겠다고 한다.
이 또한 중동 두바이 펀드등을 통해 외채을 들여다가
건설할려는게 더 문제다.이미 앨든이가 하는 외국인 (외자 도입 전문가)를
인수위원으로 임명까지 해 놨다.
한국은행 발권력으로 한국은행에 돈 빌려서공사하고 재정적자로 처리하면
사실 별 문제가 없다.
재정적자가 국가GDP 대비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의 재정적자는 GDP대비 우리나라보다도 6배나 더 많다.
하지만 누가 일본경제가 망한다고 하는가?
중앙은행에서 돈 빌려 공사판 벌리는 것은 남편이 마누라 돈빌리면서
나중에 갚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안 갚아도 그만이다.
그 나라의 재정적자가 중앙은행에게 정부가 빌려쓴 재정적자는
아무리 많아도 사실 문제가 안된다.
문제는 외채가 너무 많으면, 국가 파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97년도에 우리가 겪었다.
명박이 땜세 국가 외채가 최소 200조(2,000억)불은 더 증가하게 생겼다.
아!~~~또 다시 4~5년후에 제2의 IMF 구제 금융을
또 다시 받아야하는가?!!!
X먹기가 토목공사판을 벌리는게, X물 먹기가 가장 좋다고 꼭
토목공사인 운하를 파겠다고 한다.나라 망하는 꼬라지를
뻔히 알면서도 보고도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하는가?...
멍청한 국민들이 48% 지지를 보냈다고, 어깨에 힘주고
막 밀어부치니... 어느 누가 막을쏜가????~~~
나라는 또 다시 외국놈들에게 구제 금융주는댓가로 그놈들의
온갖 요구조건을 다 들어주고
망하는 수밖에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