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노조의 역할을 시, 군직원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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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골조합원 댓글 2건 조회 1,139회 작성일 08-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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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낙하산 인사와 관련하여
 
민공노경남본부와 경공협,도청의 실무국장과의 실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결과는 노조게시판에 게시되고 공지되고 있는 사항에 도청은 인사를 하려 한다.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인사를 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중단되어야 하고,
시급히 인사를 진행 할려면 노조와의 논의 결과를 정리한 후
노조와의 합의하에 공정한 인사가 마무리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막무가내식 인사를 진행하면 시, 군 노조와의 마찰은 불보듯 뻔하다.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일방적으로 인사를 하는 무리수를 도청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당한 약속으로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상태하의 인사로서
"000는 거짓말장이"란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 시, 군에서는 도와 시, 군간의 인사 교류는 희망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바라고있다는 여론이다.
그러나 교류의 범위를 벗어나는 낙하산인사는 원치 않고 있다.
 
교류와 낙하산인사를 구분 못하는 도청서기는 없다고 본다.  
 
낙하산인사와 관련한 시,군노조와 도청과의 논의는
도청노조에서 시,군노조가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으로 주선을 하였다는데
도청노조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청노조가 도청을 위하여 시,군노조의 낙하산인사 기자회견을 막아내기 위한  방패막이 역할을 하였다는 험한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도청노조의 역할을 시, 군직원들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