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밥그릇은 우리가 잘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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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그릇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08-01-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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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그릇은 우리가 잘챙긴다.
시,군 노조는 가마니 있거라..
 
쇼도 모르고....
 
 
 
운영위원회 회의결과(2008. 1. 23)
  글쓴이 : 도청노동조…     날짜 : 08-01-23 18:57     조회 : 52    

□ 회의개요

  ○ 일  시 : 2008. 1. 23(수) 17:00 ~ 18:20

  ○ 장  소 : 노조사무실

  ○ 참석자 : 운영위원회 9명중 7명 참석


□ 활동사항 보고

1. 2008년 맞춤형복지위원회 참석

  ○ 일  시 : 2008. 1. 17(목) 17:00

  ○ 장  소 : 본청 지하 제1회의실

  ○ 참석자 : 노조위원장

  ○ 회의결과 : 2007년 공무원단체보험 계약내용과 동일하게 적용

  ○ 향후추진일정

   - 단체보험 : 입찰공고중

   - 단체보험 계약 체결예정일 : 2월중

     ☞ 가입기간 : 2008. 3. 1. 00:00 ~ 2009. 2. 28. 24:00(1년간)

   - 자율항목 포인트 배정 및 안내 : 2월말

     ☞ 사용기간 : 2008. 3. 1 ~ 2008. 10. 31


 2. 2008년 상반기 정기인사 관련 도지사에게 조합원 의견 전달

  ○ 일  시 : 2008. 1. 18(금) 15:00 ~ 16:00

  ○ 장  소 : 도지사 집무실(도 본청 2층)

  참석자 : 7명(도지사, 노조위원장, 총무국장, 조직관리국장, 지식정보부장, 자치행정국장  인사과장)

   - 2008년 상반기 정기인사 관련 조합원의견 전달

  ○ 결  과 : 김태호 도지사는 현길원 자치행정국장에게 노동조합과 협의하여 조합원과의 대화(토론)의

     시간을 자주 가질 것을 지시 함

   - 건의 및 질문서 제출기한 : 2008. 1. 29(화)


 3. 도와 시군간 인사교류 관련 간담회 개최

  일  시 : 2008. 1. 18(금) 17:00~18:30

  장  소 : 도청 자치행정국장실

  참  석

    - 경남본부 : 수석부본부장 전병준(거창지부장), 부본부장 이현범(함안지부)

       교섭국장 정희규(진주지부)

    - 경 공 협 : 의장 최규철(창녕위원장), 수석부의장 윤종갑(창원위원장) 부의장

      허동진(통영위원장), 부의장 하상범(합천위원장)

    - 도청노조 : 노조위원장, 총무국장, 조직관리국장, 대외협력국장

    - 도    청 : 자치행정국장, 인사과장, 단체담당


  ○ 협의내용

    - 2004. 7. 3 인사교류 협약사항 이행 촉구

      ☞ 2009년까지 준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인사과장)

    - 인사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한 각 종 제도개선 요구

    - 단체협약 이행 촉구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 참고)

      ☞ 차기 실무회의에서 인사교류에 대한 논의 재개


 4. 기능직 공무원 철폐 서명 운동

  일  시 : 2008. 1. 16(수) ~ 2008. 1. 18(금)

  ○ 대상자 : 1,525명(도본청 , 직속기관 및 사업소, 민주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870명

    - 민주공무원노동조합 : 346명

    - 경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 309명

  ○ 제출처 :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 현재 인수위 미제출, 빠른시일내 제출예정


□ 토의안건

1.「도지사와 조합원간의 대화(토론)의 시간」운영

  ○ 조합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

    - 건의 및 질문서 제출기한 : 2008. 1. 29(화)



2008. 1. 23.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경남 낙하산 인사와 관련하여
 
민공노경남본부와 경공협,도청의 실무국장과의 실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결과는 노조게시판에 게시되고 공지되고 있는 사항에 도청은 인사를 하려 한다.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인사를 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중단되어야 하고,
시급히 인사를 진행 할려면 노조와의 논의 결과를 정리한 후
노조와의 합의하에 공정한 인사가 마무리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막무가내식 인사를 진행하면 시, 군 노조와의 마찰은 불보듯 뻔하다.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일방적으로 인사를 하는 무리수를 도청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당한 약속으로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상태하의 인사로서
"000는 거짓말장이"란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 시, 군에서는 도와 시, 군간의 인사 교류는 희망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바라고있다는 여론이다.
그러나 교류의 범위를 벗어나는 낙하산인사는 원치 않고 있다.
 
교류와 낙하산인사를 구분 못하는 도청서기는 없다고 본다.  
 
낙하산인사와 관련한 시,군노조와 도청과의 논의는
도청노조에서 시,군노조가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으로 주선을 하였다는데
도청노조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청노조가 도청을 위하여 시,군노조의 낙하산인사 기자회견을 막아내기 위한  방패막이 역할을 하였다는 험한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도청노조의 역할을 시, 군직원들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