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술을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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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1건 조회 1,064회 작성일 08-0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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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무척 좋아한다.
열네살때부터 먹엇는데
육십삼세가되도록 마셧다.
 
공비토벌나갈때도 마셧고
전쟁터  작전중에도 마셧다
체질상 알콜 40% 이상만 마신다.

술에 취하면 동작은 민첩해지고
담배도 피우지않고 상처가나도 고통이적다.
술을 마시면 겸손해진다. 그래서 술이좋다

소년병 27주차 쓰러질때까지 술을 마시고
자신이 군인인걸 잊지않고
주어진임무를 완수해야했다.
 
하지만
술을 마시고 이성을 잃고 술에 먹히면
그건죄다 술을 만든 酒 神  을 욕먹이는짖이다.
 
술은
내 인생을 즐겁게 또한 풍요롭게 만드는 선약이며
삶의묘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