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에는 백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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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08-02-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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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자가 전재산을 헌납한다고 했으니 믿으면 된다.
 
이제 올바른 사고의 공직자라면
 
지금까지 해 왔뜻이 관료조직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개혁하고 변화하여야 한다.
스스로 먼저 깨끗하여야 한다.
도정과 도민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사회 곳곳이 부패하였는 데 나 한사람 쯤이야 하고 생활할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하여 사회의 등불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
 
 

부패는 관례가 아닙니다.

잘못된 관례는 뜯어 고쳐야 합니다.

냄비 속의 개구리 비유를 아시지 않습니까?

조금씩 따뜻해 지는 냄비안의 물을 개구리는 이정도는 괜잖겠지 하면서 있다가 결국에는 삶아저 죽어버리지요?

 

이와같이 부패속에서 우리 자신이 계속 머물고 있으면

우리와 우리 조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지금 부패의 고리를 끊고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