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경제 살려줄거라는 생각은 착시현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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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망치는 명박이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08-03-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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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일년에 경상적자 150억달러가 거의 확실합니다. 그기에다 경제성장율은 3%대로 주저 앉고, 고용 창출은 더욱더 되지않으며,대기업들이 국내에는 작년보다도 더 투자를하지않고, 투자를해도 해외 투자만 늘리고 있으면서 단순 숮자 놀음으로, 투자를 증가시키겼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 판국에 명박이는 자기를 대통령에 당선시켜준 3대 신문사들에게 보답을하기위해서,
신문사들의 광고 수입을 올려주는데 혈안이 되어서, 해외관광이나 더욱더 부추기고, 확원과외도 부추기어서 학원들이 신문에 광고를 더 많이 실어주도록 하고있고, 영어 몰입 정책과 해외 연수 붐 조성에 더욱더 치중하여 영어 학숩교재사들의 신문광고를 증가시켜주고있고,해외 유학알선업체들의 신문사광고도 증가시켜주고 있습니다.이로인해 경상적자를 더 많이 내도록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앞으로 명박이 정권 5년동안 해마다 경상적자는 적어도 평균200억달러씩 합계 1,000억달러에 이르게되고, 앞으로 경부운하 판다고 중동의 자금들을 외채로 끌러들이는 바람에 국가 외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2013년-20014년경에 또다시 IMF국제 금융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벌얼써 부터 거의 확실한 징조들이 보입니다. 그게 영어 몰입정책과 해외관광 부추기고 해외 유학부추기고,대운하 판다고 헛된 미친 짓을하는 것을 보니, 마치 수천년전에 진시황이 만리장성과 아방궁 짓는데 혈안이 되었던것과 흡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