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를 박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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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사친구 댓글 0건 조회 3,557회 작성일 06-08-01 23:21본문
공무원노조는 탄압 받아야 한다. 까부는넘들 다 감옥에 쳐 넣어라
그래야 우리 지사님 맘데로 해쳐묵지 도지사 이거 공짜로 얻은자리가 아니올시다 나름으로 이강두의원 구두딱이부터 가방모찌 등 온갖 수모와 역경 다 격어가며 고생고생해서 딴자리인데 요즘 젊은이들은 이짓 하라해도 안할것이오 물론 그 댓가치고는 큰자리지만 일반공무원이 공부해서 시험치고 합격해서 공직에 들어왔겠지만 따까리자리라는것은 그것보다 더 힘든 과정과 간 쓸개를 빼놓고해야 되는 직업인지라 지금 지사같이 인내심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자리올시다. 그 댓가로 공천받아 지사하는데 아랫것들이 간섭하고있으니 정말 말세로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또 등등 많이 해쳐묵고 개판쳐도 이렇게 잘살고있지않소. 경남지사쯤되면 그 권한으로 뭔들못하리오. 사실 지사가 좀 개판친다해도 도민에 얼마나 피해가 있겠소. 자신이 생각해서 좀 너무하다 싶으면 다른것으로 좋은모습보여주면되는것이고 손흔들고 눈길주고 손잡아주고 한번웃어주면 만사가 오캐이인데 그 자리에서 좀 해 묵으면 어떻소. 다 해묵었는데 도민은 그런것에 신경안쓰니 너무 들추어 내지말았으면 하오. 공무원이 공무원답게 점잔캐 받아묵을것은 받아묵고 봐줄것은 화끈하게 봐주고 서로 상생하면서 대접받고 잘 살면되지 상관이 돈좀 얻어먹었다고 나발불고 엄포놓고 위아래도없이 정말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소. 어차피 뇌물이든 봉급이던 공무원에게 지급되는돈은 시민세금 내지는 부담금 아니것소. 개인적으로 공무원에게 돈좀 더 주면 득이되는데 이것마져 눈을 부릅뜨고 못하게하니 인정미도 없고 살아가는 맛이 없소이다. 공무원노조 당장 해체하시오. 하는짓짓이 딴지걸고 도지사가 겁나서 본전생각나도 찿기나하것소. 선거에서 욕본사람 챙겨주는것은 인지상정이요. 비서실장 욕봤는데 챙겨주느것이 맞고 도청직원들 그런데로 실력이나 빽있어 시군에서 올라온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더 대우받고 승진빨리하는것도 맞는것이고 또 퇴직시 역시 시군직원보다는 한두직급 상위계급으로 퇴직되는것이 이치아니것소. 이런 억지 논리라도 들이대야 지사맘대로 할 수있지 안그럼
언제 맘에 맞는넘 승진시키고 하것소.
댓빵됐다가 고물만 묵고 있으란 말이오.
주는게 있어야 오기 마련이고 그래야 죽자사자 눈에 들끼라고 간 쓸개 다빼놓고
무조건 충성할끼고 주변에 사람이 끓을것 아니것소 또 지금까지 도지사가 시군인사 관여하고 도청직원 인사적체해소를 위해 시군에 한두명씩 내려보냈는데 지금에와서 하지마라면 어느넘인들 오! 그래 그렇게하겠습니다 할넘 어디있소. 부시장 부군수인사 법이야 시장군수권한이라 하지만 도지사가 이것도 못하면 무슨힘이 있것소 이런것으로 시비걸면 누가좋다카것소. 마 닫고있는것이... 그리고 인사협약 그거 그때 지사실 점거하고 밤중에 진주있는데 난리를 치는바람에 엉겁결에 맺은 계약으로 아는데 지사쯤되면 하자있는계약이고하니 파기해도 되지 약속을 어겼느니하는 말은 동등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나 통하지 말단공무원이 지사님께 하는버릇이 아님을 아시오. 하다보면 실수도있는것인데 윗사람의 일에 일일이 참견하고 잘하라고하면 우찌하란말이오. 다 잘하고 살 수있소. 마 이해하고 쏙이 썩어도 참고지내면되지 아랫것들이 윗사람의 하는일에 간섭하니 보기가 안좋소이다. 공무원노조의 바램되로 되면 오죽 좋겠소만 개버릇 남안준다고 나쁜버릇이 쉽게 고쳐지 않으며 갈등만 유발되고 공무원만 욕먹어니 그만하소. 도청은 도청대로 해묵고 시군은 쪽팔리지만 힘이 약한데 어쩌것소 마 도지사 시키는데로 하모 잡소리도 안나고 보기가 좋겠는데... 이적까지 그리해와도 잘 넘어왔잖소. 해묵는넘은 해묵고 자기직분에서 도민을 괴롭히는넘은 괴롭히고 부패한넘은 부패한대로 살거로 놔두소. 세상에 이런넘 저런넘 다있어야 사람사는세상이고 경찰도 검찰도 법관도 변호사도 다 묵고살것 아니것소. 시키모 시키는대로 두리뭉실 눈치보며 아양떨고 손금없어지도록 사는것이 제일 좋수다 그 경쟁에서 이기는기 인생 승리자 올시다. 공무원답게 윗사람에게는 비비고 구십도에 무조건 물어다 주고는 더 묵는다고 앵기들지말고 도민들께는 기회포착 들키지않게 땡길때는 과감하게 땡기고
모가지 빳빳하게 세워 근엄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왔던 대로 사이소.
이런 모습이 도민이 바라는 공무원의 모습이요 도민이 행복해 지는것이외다. 도청공무원노조를 함 보시오. 갈등없이 주모주는대로 흐르면 흐르는대로 적당히 비유맞쳐가며 적당히 자리지키고 있으니 대우받지요 탄압받을일 없지요 묵을때 묵을수있지요 공무원노조도 좀 슬기롭게 하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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