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수신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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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08-04-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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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과  修身齊
 
최고의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장군이시여.....
 

故 박정희 대통령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훌륭한
대통령 1위를 항상 지키고 있다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이 말의 뜻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한 사람만이 가정을 다스릴 수 있고,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이를 실천한 지도자가 과연 있을까?
 
전두환은 7년간 수천억을 꼬불치고 동생 등, 친인척들에게 온갖 이권을 나누어 주었고,
 
노태우 역시 5년간 대기업에서 수천억을 뜯어내고 재벌가와 사돈을 맺은 후 특혜를
 
베풀어 주었으며,
 
김영삼은 그 아들이 수많은 비리에 개입하여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중 역시 그의 자식들이 비리로 감옥을 제집같이 들락거렸으며, 자신은 부귀영달을
 
위해 온갖 거짓말을 일삼으며 국민을 배신했다.
 
내 주변엔 문제될 사람이 없다고 장담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그의 사돈이 653억원
 
펀드모금 의혹에 관련되어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건평씨가 인사청탁과 함께
 
3,000만 원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 졌다.
 
 
그럼 박정희 대통령은 어떨까?
 
그가 사망 후 그의 정적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그의 비리를 찾아 보려 했으나
단 한 건도 발견된 것이 없고 또, 자식들을 위해 그 어떤 특혜도 베푼 것이 없다.
인간은 자식을 생각하는 끔찍한 마음과 재물에  대한 욕망은 그 끝이 없음이
현실이다.

그러나 고물 시계를 팔에 차고 있었을 뿐, 단 한푼의 재산도 자식을 위해 물려
준 것이 없다.그가 마음만 먹으면 가족은 물론 사돈의 팔촌까지도 팔자를 고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가능했던 만큼,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과연 인간 박정희가 얼마나
청렴결백 했는가를 보여 주는 것 아니겠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았던
修身 그리고 ''()'', 이것이 바로 인간 박정희 였다.
 
그런 그가 齊家(제가)는 어떻게 했을까?
육영수 여사 친정조카가 군에 입대하여 면회를 갔는데 훈련중이라 안된다고
부대장이 거부했다고 한다. 육영수가 분개하여 박 대통령에게 하소연하자,
그는 부대장을 청와대로 불러,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하며 포상까지 했다고 한다.
 
어느 날이 었다. 눈보라가 치는 혹독한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아침,
초등학교 6학년인 장녀 근혜양을 운전병이 지프차로 등교를 시켜 준 일이 있었다.
그날 저녁, 그 사실을 알게 된 박 대통령은 근혜 양을 불러 꿇어 앉혀 놓고,
 
''그 차가 니차냐, 아버지 차냐?''하고 힐책했다.
 
아무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 딸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그 차는 나라 차야, 나라 차를 니가 감히 등교용으로 쓸 수 있느냐 말이다!''
이렇게 公과 私를 분명히 그리고 엄격하고 철저하게 자식들을 가르쳤다.
 
그렇다면, 그의 친인척은 또 어떨까? 그의 친형인 박동희씨는 동생이 대통령
되었으니, 힘든 농사 그만 짓고 서울에 올라가 편히 살라고 친구들이 권유하자,
동생이 대통령이지 나는 대통령이 아니라며 끝내 청와대 한번 가지 않고 평생을
시골에서 농사꾼으로 살다가 돌아 가셨다고 한다.
 
그의 형을 보면 그 형제들의 됨됨이를 알 수가 있고, 그 가족들의 성품이나
행실을 보면 그 가정의 가풍과 품위를 알 수가 있으며, 그 사람의 언행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 그리고 그의 성품을 알 수가 있다.
 
그런 성품을 가진 그가 자신의 누님에겐 어떻게 대하였을까?
 
그가 대통령이 되였을 당시 누님은 무척이나 어렵게 살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을 했다.
그러나 대통령 그만두면 그때 잘 모시겠다며 외면해 결국,
대구에서 우유 배달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자신이 어렸을 때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 돌봐 주시던 누님!!
그것도 딱 한 분인 누님이 그렇게도 어렵게 살고 있는데 그토록
냉정하게 뿌리친 그의 심정은 어떠 했을까?
 
분명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진정 메마른 눈물을 가진 감정 없는,
그런 차가운 인간 이였기에 그랬을까?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 마다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사리사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국가관이 확실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나라 4,000만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요 리더인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부정부패, 온갖 비리로 국민에게 실망과 분통만을 안겨주었던 후임 지도자들을….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려 발버둥치는 좌파, 이들을 보란 말이다.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먼저 챙기는 썩어빠진 것 들이
개혁을 외치며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치고 있는 것을…….
후임 지도자들을 보면 그의 위대함은 더욱더 빛날 뿐이다.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이를 실천한 지도자는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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