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넷에서 퍼온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명박 댓글 391건 조회 8,055,727회 작성일 08-05-04 23:53

본문

막장 2MB가 2개월간 한 정책들...
조회
71
공감
5
비공감
0
작성일시
2008.05.04. 23:34
아이디
아이디
puipiri
다른글보기
다른글보기
차단하기
차단
관심선택
관심
IP
222.118.xxx.217
신고하기
신고하기
이명박이 2개월간 한 정책들

 
 
이명박이 2개월간 한 정책들



1. 대운하 추진
- 전국민 여론 : 일부제외 반대(각종 학계까지 들고 일어섬)
- 물류 운하가 점점 축소 관광운하로 변신
- 운하의 본질은 사라지고 갈수록 이상하게 변해감
- 청와대 입장 : 무조건한다..(너희 돈먹었거나 그 지역에 땅사놨니?)

2. 소고기 굴욕협상 및 조공협상
- 협상국가중 유일하게 아무런 장벽없이 무조건 항복 협상.
- 전국민 수입반대 여론 폭발
- 주요 메이저언론(조.중.동)은 축산농가의 경제적 이유라는것으로 여론 회유정책 사용
- 인터넷 등 온라인 언론에서 광우병 위험에 관한 여론 폭발적인 발생
- MBC에서 PD수첩/아침방송등에서 심각하게 기술하기 시작함.
- 청와대 입장 : 그래도 한다.
- 긴급추가 : 얼마전 일본에 잘못배달된 소고기 원래 목적지는 한국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수원 물류창고에 소고기 수입되어있다는 불확실하지만 신뢰성있는 정보.

3. 부자들을 위한 세금제도(종부세,상속세등) 폐지
- 서민과 아무상관없는 종부세, 상속세 폐지
- 직접세를 낮추고 간접세를 은근히 올리는 정책 남발
- 간접세가 올라간다는것은 서민들의 등골에 빨대를 꽂아보겠다는 심산 100%
- 간접세 상승시 기대효과 내수하강/ 물가상승.
- 서민들 세금감면해준다고 좋아한다. 왜 당장에 직접세로 내는게 없으니까.. 하지만 두고봐라 살벌한 간접세의 위력을...

4. 의보 민영화
- 끊임없이 반대여론에 부딪히면서도 계속 적인 물밑작업중
- 메리츠 화재의 제일화재 인수등으로 외국계 보험회사들 국내 주요 보험사 공략 시작.
- 가뜩이나 생명,종신 굵직한 보험 다 팔아먹고 새상품 개발해야 하는 보험사들에게 단비와 같은 정책
- 온국민이 반대를 외치고 있음(상위 1%제외)
- 청와대 입장 : 그래도 한다.
- 최근 입장변경 : 2원화 하겠다.(그럼 건강보험은 의무로 무조건들고, 민간은 보조로 들던지 두개중에 선택은 절대 안된다.)

5. 사학법
- 모든 교육입시제도의 후퇴
- 과열경쟁 및 인성교육의 퇴보
- 우리의 아이들은 이제 더더욱 공부하는 머쉰이 되어야함\
- 이제는 공부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문턱에 가기도 힘듬.(등록금 1천만원 - 과연 대학이 그정도 퀄리티의 교육을 하는지 의문)
- 자립형 사립고의 추진 -> 대놓고 상류층은 우리가 계속 해쳐드시겠다고 공언하심
- 자립형 사립고를 가기위해 아줌마들 엄청난 치마바람 예상.
불쌍한 초중생들.. 너희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구나 "너흰 이제 다 뒤졌어요"
- 기타 여러가지 제도로 신분(?)간 계층이동 불가능하도록 고착현상 유도
- 결국엔 그들만의 세상이 될것임.(모 나라처럼 결혼이 하두 꼬여서 근친까지 될지도 모름)

6. 국민이 외국인 시위대(폭도)에 의해서 구타 및 사망하는 사건 발생
- 온국민이 대중국 사과를 요청
- 청와대 침묵 , 유감통상부 또유감표명
- 형사 처벌 하지도 않고 중국으로 보냄.
- 앞으로 우리 국민들 외국다닐때 조심해야 함. 자국내에서도 개무시 당하는데 외국이라고
개무시 안당할까.

7. 서울 뉴타운 추진
- 오세훈시장에게 법을 바꿔서라도 관련부처를 국토해양부로 옮긴다고 까지 협박
- 결국엔 하기로함.
- 개념없는 서민들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 같아 반기지만 실제는 국물도 없음.
다 이제 밖으로 내몰림. 뉴스에 자살하시는 구민여러분들 다수 속출예상
(가진게 없으면서 무지 좋아하는 이유를 나는 모르겠음 세입자는 결국 그림의 떡이란거 모르냐? 너희 집살돈 있어?)

8. 지방균형발전계획
- 이것으로 인해서 지방의 땅값이 폭등했다고 하며 까댐(사실 오르긴 올랐음)
- 계획폐기로 방향 전환하다가 지자체의 등쌀에 못이겨 조정안으로 바꿈(원래 이거 한나라당이 집중 요청한 정책아니었던가?)
- 공공서비스 기업들 다 민영화 시켜 허울좋은 발전계획으로 만들어버릴 요량같음
(민영화 이후 국가 기업도 아닌데 국가가 무슨 권한으로 가라마라하겠음?)
- 결국엔 국민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계획을 파기하겠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 결국엔 모두 서울로 서울로 해서 서울에 인구 2천만이상 모여살면서 범죄율이 급등하는 꼬라지를 보게 될거임.

9. 대북외교
- 이전 정부부터 왜 북한을 어르고 달래는지 모르냐? 끊임없이 추진되고있는 동북아 물류허브 프로젝트
가. 아시안 하이웨이 / 나. 극동 대륙철도
(이거 모르면 검색해보시길.)
- 북한과의 긴장감 조성으로 전초적인 물류기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퇴보시킴
- 동북아 물류 허브 조성시 우리나라는 앉아서 통행료만 받아도 상상을 불허할 매출 및 엄청난 일자리 창출로 많은 실업율을 해소할 수있음.
- 추진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 북한과 긴밀한 협조체제만 이루어지면 남북이 앉아서 물류허브 기지와 기착점으로서
앉아서 떼돈버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음
- 최근 일본이 동북아 물류허브의 출발지를 선점하고자 부산과의 해저터널 건설 제의함
- 부산이 출발지가 됐을때와 일본이 출발지가됐을때는 출발지가 어디가 되느냐에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위치가 달라짐
무슨말인지 모르면
http://cafe.naver.com/nextrealm.cafe?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877 ;-> 읽어봐.
- 이명박 대북긴장감 조성으로 그나마 잘 달래고 있던 북한 장난아니게 열받음. 대화단절 유도
- 긴장감이 계속되는한 동북아 물류허브 장기간 보류
- 동남아시아 다른나라에서 먼저 추진시 대한민국 100% 새 당첨

10. 부정부패 내각 형성
- 내각에 입각하는 사람들마다 부정부패 장난 아니게들통남.
- "일 잘하면 부패쯤은 눈감아줄수 있다." 비슷한 말도 안되는 발언
- 국민들이 청와대 내각보면서 한숨만 쉬어댐. 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 유도

11. 영어몰입교육


- 전국민이 영어를 잘해야 선진국이 되야 한다는 2MB의 말슴.(인수위시절부터.)
- 때아닌 영어치맛바람 및 영어교사바람으로 전국이 영어로 넘실거림
- 자국어인 한글도 못뗀애들이 영어잘하면 "오 똑똑하네~~" 하는 이상한 나라로 이동중
- 자국어에 대한 자긍심이 없는지 미국 순방연설 영어로 지껄임.. (제대로 하지도 못했음 문법틀리고 난리아님)
- 하지만 이정책 제대로 추친못해보고 보류 상태...
- 언젠가 해버릴거 같음..
(근데 영어 그렇게 잘하는 필리핀은 왜 그모냥이야? 국민소득은 높은데 왜 대학까지 나온애들이 동남아에서 파출부 생활을?)

12. 각종 친일청산위원회 사업 방해 및 예산 축소/ 합병
- 과거사 위원회등 역사에 남은 마지막 숙제 친일청산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사업방해
- 한나라당 대부분이 친일바 후손임을 자기네들도 인정
- 친일파 뉴라이트 소속원들의 국회의원 당선(이거 찍은 사람은 도대체 생각이 뭐가 있음?)
- 최근 대통령 공식 발언 "우리가 용서했는데...."라는 발언으로 국민에게 허무함 선사.
- 청와대에 도덕적헤이 및 친일청산의 의지 부재 명백하게 표명
- 일본 순방시 일왕에게 "천황" 이라는 호칭사용.. (일본국민임을 인정..한건가?.....)
 
한줄댓글 3개

한줄댓글

  • 아이디
    gdh218
    내용
    물 민영화 , 전기민영화
    작성일시
    05.04. 23:36
    IP
    124.62.xxx.73신고하기
  • 아이디
    gkswlals9909
    내용
    아 이런거 머리아프다~ㅠㅠ 이명박만 없어져주면 다 될일인데 그인간이 나라망신 다시키네~;;;;
    작성일시
    05.04. 23:37
    IP
    58.234.xxx.194신고하기
  • 아이디
    genius8933
    내용
    초딩같은 발상이지만... 정말 이명박이 케네디꼴 되면 소원이 없겠어....
    작성일시
    05.04. 23:40
    IP
    61.85.xxx.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