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건국 이래 유일한 농민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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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민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08-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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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명박 정부는 건국 이래 유일한 농민정권
작성자 : MB만세 등록일 : 2008-05-09 오전 11:19:10 조회수 : 27
 
이명박 정부는 건국 이래 유일한 농민정권
 
 
 
이명박 정권의 15명 장관 가운데 9명의 직업이 농민인 것으로 밝혀졌으며(방통위원장 포함),
10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 가운데 6명이 농민이다.(대통령실장 포함)
곧 이명박 정권의 25명의 고위공직자 가운데 15명이 농민이니, 그 비율은  60%나 된다.
이만하면 이명박 정권을  농민정권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렇게 농민들이 정권의 핵심을 차지한 적이 있었던가?
농자천하지대본이라! 이명박 정부를 욕하는 건 바로 농민을 욕하는 것이다.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마구 수입하는 것도 다 축산농가들을 비롯한 농민을 위한 것일 거다.
다만 무지몽매한 궁민들이 그 고귀한 뜻을 모를뿐.
이제 이명박 정권에 대해 욕 좀 그만 하자! 


#청와대 수석비서관 중 농민 
류우익 대통령실장 -경북 상주시에 모친과 함께 3천 ㎡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
박미석 사회정책수석 - 이천시 영종도에 있는 논 1천 353㎡에서 7년째 논농사에 종사
이동관 공보수석(대변인)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밭에서 5년째 밭농사에 종사
김중수 경제수석 - 경북 군위군 토지에서 농업에 종사
곽승준 국정기획수석 -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성남시 금토동 1만 3백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토지와 임야에서
          25년째 농업 및 임업에 종사.
김병국 외교안보수석 - 20년 전 미국유학 시절부터 농민의 꿈을 키워 충남 아산 임야와 전답, 대지 등
          21필지1만 2천 949㎡과 충북 제천시 농지 4천 598㎡에서 주택과 건물까지 마, 농업에 종사
 
#장관 중 농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 충남 서천시 목장(6천 592㎡)에서 목축업에 종사
유인촌 문화부 장관 - 제주시 도련2동의 340.5㎡의 대지와 경기도 여주군의 임야 2천 330.5㎡에서
          10년째 농업 및 임업에 종사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 경기도 가평군 현리 1천 149㎡ 토지, 충북 충주시 임야 8천 848㎡와
          텃밭 804㎡ 에서 주말농업 종사, 효율적 경영 위해 농가도 2채 마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110-1, 2번지 임야(2천 399㎡)와 하천까지 매입하여
          23년째 농업뿐 아니라 민물고기 양식까지 연구중
이만의 환경부장관 - 전남 담양군 무정면 토지에서 신농업기술 연구중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토지에서 밭농사에 종사 
김도연 교육과학부장관 - 여름에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서 쌀농사에 종사,
          겨울에는 서울에 살며 쌀 판매에 열중
정운천 농수산식품부장관 -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농업에 종사, 효율성 위해 농가 두 채 마련
최시중 방통위원장(총리급) - 충남 아산시 온천동 토지 321㎡,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밭
          1천 352㎡을 분주히 오가며 농업에 종사 
 
 
향후 그외 청와대 비서관, 1급 이상 고위관료들 중에서도 대거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속속 밝혀질 것이고,
18대 국회가 개원하면 농업에 종사하는 한나라당 의원님들도 엄청 등장할 것이니,
이명박 정권이야말로 건국 이래 가장 진정한 농민정권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