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뚱 공무원노조는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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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직관 댓글 5건 조회 2,047회 작성일 08-05-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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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는 희생자가 2명 있습니다.

김일수, 노기환

그런데 2명은 현재까지 전국공무원노조에서 희생자 구제기금을 받았습니다.

2명은 고참6급이라 한달에 천만원정도 희생자구제기금이 지급됩니다.

함양에서는 조합 미가입자가 많아 조합비가 월 1천만원도 안됩니다.

그런데 조직을 배신하고 공무원노조의 짝뚱인 민공노로 가는데 희생자 2명이 방관하지

않았는데 공산당도 아니고 22명중 22명 찬성이 나올 수 있습니까?

함양은 민공노가 가더라도 2명을 모두 데리고 가야합니다.

민공노가 여태까지 함양에 작업 안한 이유는 2명의 희생자가 부담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도의도 양심도 그리고 조직의 힘도 없는 함양이 민공노로 전환하는데

이제 찬성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