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에 무너지는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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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세상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08-05-30 17:28본문
이맹박 정권의 동반자 "조중동"이 무너지고 있다,
"촛불집회"에 대해 각종음해와 날조된 보도로 국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기사를 홍수처럼 연일 보도하는데도 "조중동"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시간이 흐를수록 집회시민이 늘어만 가고있고 집회 참가자들도 어린학생에서부터 70세 어른들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철옹성 같았던 조중동이 뿔난 민심앞에 이제는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언론이라기 보다는 자사의 이익을 위한 집단으로 참여정부시절에 그토록 국민의 건강권을 부르짖으며 "광우병소"수입을 반대하던 목소리는 "고소영 정부"들어와서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며 일부 국민이 우려하는 광우병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기사를 뻔뻔하고 태연하게 내보내고 있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이라고 시대망상에 사로잡혀 들끊은 민심과 성난 국민들의 분노를 애써 외면한체 이맹박정부 나팔수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조중동"은 이맹박정부의 오만방자한 행동과 맥을 같이한 "국민의 적"이라는것을 분명하게 말해두고자한다,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독재정권때 정권의 나팔수로서 국민을 탄압하고 빨갱이로 매도한 공을 인정받아 자본을 축적하고 온갖특혜로 사세를 확장한 "조중동"이었다,
참여정부시절 사사건건 발목을 잡은것도 지난 독재정권때 그들만 누렸던 특권이 사라진다는 절박한 마음에 야합한 "언론삼적"이 아니었던가?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한체 굴욕적인 조공외교의 산물인 "광우병소"수입 장관고시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친북좌파세력"의 준동이며 불순세력이 철모르는 학생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매도하며 검경의 이른봐 공안정국을 조성할려는 "공안대책회의"를 두둔하는 논조도 낯뜨껍게 내보내고 있는 족벌재벌 친일 언론"조중동" 이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조중동"의 실체를 잘알고 행동으로 보여주고있다,
국민을 속이고 기망하는 사이비언론과 다를봐없는 "조중동"을 믿지않고 있다는 것이 이번"촛불문화제"에 참석하는 시민들의 비장한 모습들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불법시위! 과격시위!폭력시위! 라는 빌미를 주지않기위해 처음 집회당시 다소 어수선했던 시위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집회를 평화적으로 이끌려고 노력하고 자발적으로 닭장차에 올라가 연행을감수하는 수준높은 시민의식을 보면서 과연 "조중동"은 어떻게 기사화 할지 궁금한 생각도 든다,
특히 유모차를 끌고나와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달라는 엄마들의 절규와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집회 참여를 "친북 불순분자의 대남공작에 놀아나고 있다고 보도는 않할련지 의심스럽다,
한편으로 "조중동"이 이맹박정부를 옹호해야만 살아남을수밖에 없다는것도 알게됐다,
지난 독재정권 때처럼 공권력을 동원하여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아버리고
정권의 홍위병으로 책임을 다하면 온갖 특혜와 특권을 누릴수 있기에 하는말이다,
지금 이맹박정부는 국민을 협박하며 고시강행으로 "대국민선전포고"를 선언했다, 한마디로 영원한 우군인 "조중동"을 믿고 국민과 전쟁을 하겠다는것이다,
이맹박정부가 믿는것은 "조중동"과 온갖 비리투성 집단인 측근들 밖에없지 않는가?
그토록 믿고 의지할려는 "조중동"이 요즘 너무 무기력하기 짝이없다,
조중동이 무기력하면 이맹박정부의 앞날이 매우 불투명하고 불안하지 않겠는가?
이제 "조중동"은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질 날이 다가오고있다,,
나가서는 외교적인 망신과 홀대를 받어가며 국제적인 조롱감으로 외국언론에 오르내리고 들어와서는 "조중동"을 앞세워서 국민들을 탄압하고 억압하여
독재정권의 기틀을 마련할려는 의심이 요즘들어 부쩍 들고있다,
아마도 "조중동"은 을사오적에 비유되는 이번 쇠고기파동 으로 야기된 이맹박정부의 정권퇴진과 운명을 같이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맹박 정부는 재벌들과 일부특권층 그리고 "조중동"을 위해서 탄생했지만 노무현 정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끄어갈 중 고등학생 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자질과 덕목을 갖추도록 노력한 정부였다
우리 언론사에 "조중동"이 사라진날이 받드시 올 것이다,
"언론삼적" 조중동은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