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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Re: 김경수 지사님:범행 사전모의 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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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참주사 댓글 11건 조회 8,563회 작성일 19-05-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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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지켜본 고참으로서 한마디 한다.
이 분쟁은 단순히 말싸움하다가 끝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저쪽은 교도소 두 번 갔다왔고 인생막장이라 겁주고 압박하고 위협한다고 조용히 물러설 사람이 아니다고 생각한다.
참모진은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찮게 생각하지 말고 면밀히 주시하고 지사님께 보고해서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이 사람은 우리도에서 가장 골치아픈 민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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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좌관님 '나도 한마디' 자유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살벌한 싸움에 대해 지사님께 자세히 보고하세요. 지사님께서 경남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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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씨가 정.신.병.자.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그의 주장 일부를 소개합니다. 조합원 스스로 권씨 주장을 보시고 정.신.병.자가 맞는지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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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공무원 김 ㅇㅇ, 배 ㅇㅇ, 김 ㅇㅇ, 김 ㅇㅇ, 김 ㅇㅇ, 박 ㅇㅇ, 창녕군청 공무원 박 ㅇㅇ, 서 ㅇㅇ, 이 ㅇㅇ, 이 ㅇㅇ 총10명의 공무원이 경찰, 검찰, 법원에서 거짓말을 해서 공무원시험 성적 조 작을 은폐했습니다.
>
>  위 10명의 공무원은 상식적으로 절대로 거짓말 할 수 없는 내용을 뻔뻔하게 거짓말했습니다. 경남도청 고시계 공무원 5명은 시험시행 전에 성 적 조 작을 모의하고, 시험당일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시험관리관 3명이 사인을 하면 간격이 좁아서 사인을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중간칸의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고시팀 5명은 성 적 조 작이 탄로나면  답안지를 위조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사전계획을 세웠습니다. 2~3명의 시험관리관에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면 거짓말이 가능하지만, 약 150명의 시험관리관을 모아놓고 지시한 내용을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까?
>
>  저는 창녕군청 행정과 시험관리관 차출업무를 담당한 김 ㅇㅇ 과 저의 답안지에 실명으로 사인한 시험관리관 이 ㅇㅇ 의 전화통화를 옆에서 듣고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수험생이 이 여사님 사인을 보고싶다고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받았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사인을 안 해봐서 똑같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고 했습니다.
>
>  98.5.부산고등법원 불합격처분취소소송에서 손기식 판사님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말한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오라" "검찰조사 안 받은 사람 중에서 알아오라"(나홀로소송)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녹음기를 가지고 장마면사무소와 부곡면사무소에 가서 시험관리관 서 ㅇㅇ, 이 ㅇㅇ 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녹음하여 손기식 판사님께 제출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서 ㅇㅇ 은 창원지검 진술조서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은 더 이상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
>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여부는 '약 150명 단체교육'이기 때문에 지금도 조사가 가능합니다. 지사님은 부산지법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은 '위증이다'는 사실을 지금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증'은 '재심청구사유'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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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참주사보님의 댓글

중참주사보 작성일

무슨 골치아픈 민원입니까?
이런 민원은 그냥 재미삼아 데리고 놀면 됩니다
말 같지도 않다는 것 잘 알잖아요?
수십명이 다 거짓말을 해서 자기가 불합격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잖아요
교도소는 왜 갔을까요? 수십명이 거짓말을 해서 갔다고 하죠?
도청 공무원과 창녕군청 공무원이 거짓말을 해서 자기가 교도소까지 갔다고 하잖아요
이런 사안을 도지사한테 보고한다고요? 고참주사라는 분 혹 권 혁 철님 아니신가요?
지사님이 할 일 없는 지사님인가요? 이런 하잖은 일가지고.....
지금 권 혁 철이가 글 쓰고 댓글달고 하시는 것 잘 아시죠?
이 글에 대한 댓글도 권 혁 철이가 도청공무원인양 달겠죠

주사보님의 댓글의 댓글

주사보 작성일

당신은 조작으로 출세한 고시팀 5명 중에서 1명이군.
여기서 당신말에 동의할 공무원이 어디 있니.
사전모의가 틀림없고 짜고 거짓말 했네.
창녕군청 3명 덕분에 교도소 갈 거 간신히 빠져나왔구나.
창녕군청 3명이 당신의 범죄를 덮어주었군.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은 거 같구나.
전국방방곳곳 알려지게 박터지게 싸우라.
지옥에 가서 염라대왕 앞에서도 싸우라.
이 세상에 제일 재미난 게 싸움 구경이다 ㅋㅋㅋ

관중님의 댓글의 댓글

관중 작성일

니놈이 2번 감 방에 보냈으니 니놈도 반드시 죄값 받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이지요.
TV 톱뉴스가 뜰까??

시민님의 댓글

시민 작성일

중참주사보/
이 사건 관계자 맞지요.
실명사인 지시를 처음 누구한테 듣고, 녹취 경위까지 자세히 묘사했으며 법원에 녹취록을 제출했다는데 무슨 염 병할 소리를 찌껄입니까?
하늘이 무섭지 않나요?
초딩도 위 문장 읽어보면 사전에 서로 모의했다고 말하지 않을까요?
당신같이 뻔뻔하고 가증스런 인간은 몽둥이가 답이겠지요? 개패듯이 패야 인간된다.
고문기술자 불러 아작을 내야 잘못했다고 싹싹빌지 이 악 마 새 끼야.
개 자 식아 자손삼대 천벌받아라 이 호로새끼야.
내 형이 이번 9급시험에서 낙방해서 조금 흥분했어요.
선량한 공무원님들 이해하이소. 미안합니다.

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도민 작성일

시민? 시민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이이친 새에  끼 벼응 신아 니 형이 9급 떨어졌어? 잘 됐다 너같은
정 신 병 자 새끼 공무원 되면 옆에 선량한 동료가 힘들다
권 혁 철 정  신 병자 새끼야 정신차려라

주무님의 댓글

주무 작성일

저 웃분은 이 건의 관계자다.
권씨가 정 신 병 자, 미 친 놈이다고 헛소문 내다가 명예훼손 모욕죄 들먹이자 요새는 막말 못 하고 있다.
저런 개 새 끼 보다도 못 한 놈에게 과장님이라고 허리 굽히자니 속에서 천불이 난다.
저런 교활하고 야비한 인간이랑 한지붕 아래서 일을 해야 하다니 자괴감이 든다.
쪽수가 많아 단체로 덤비면 감당하겠나. 참 더러운 세상이다.

주무2님의 댓글의 댓글

주무2 작성일

권 혁 철이 정 신 병 자 맞아요
미 친 놈 맞아요

권 현철님의 댓글

권 현철 작성일

주사보, 관중, 시민, 주무 다 권 혁 철이지

이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이서기 작성일

김과장 출근도장 찍었다. 복도에서 김과장 봤는데 인사할까 망설이다 쌩까고 전화하는척 했다. 김과장이 조작질에 가.담해서 진급한 거 알고부터 보기만해도 토나올 거 같아 시겁한다. 지뿔도 실력도 없는 주제에 아는체 지껄일 때는 뒤통수 한방 갈기고 싶다. 저런 인간이 과장이라고 꼴깝을 떨어라.

북소리님의 댓글

북소리 작성일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냥 재심청구하면 될일을 여기서 왜그러세요

정직이님의 댓글

정직이 작성일

아침부터 게시판 감시한다고 욕본다. 당신의 거짓말을 믿을 바보는 없다. 지딴에는 여론전 한다고 권씨가 정.신.병.자.라고 소문 내더니 경찰 말이 나오자 바로 캥캥거리고 납짝 엎드렸다. 저런놈은 존.나게 처마자야 잘못했다고 싹싹빌놈이다. 그래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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