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코로나 19 퇴치 제안


 특별한 치료제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다 죽어가는 안타까운 뉴스를 보면서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제안합니다.


■ 검체 채취단계에서 열이 있는 환자는 타미플루와 폐렴항생제를 복용케하십시오.

 타미플루는 RNA계통의 항바이러스제로 발병 48시간이내에 투약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발병 후 확진판정까지 빨라야 4~5일 후에 확진이 되기 때문에 이 약은 듣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확진판정 전에 발열단계에서 즉각 타미플루와 폐렴항생제를 처방하면 치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치료효과에 대한 대만의 치료보고서 소개.
https://youtu.be/XZ7GsSYRWto
https://www.youtube.com/watch?v=XZ7GsSYRWto&feature=youtu.be

■ 타미플루를 상비약으로 준비하도록 하십시오.

현재 많은 약들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지만 엄청난 전파속도에 방역당국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대확산에 대비해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타미플루를 각 가정에 확보하게 하여 감염의심 발열 시 복용케 하십시오. 일부 외국에서는 독감 유행 전에 예방약으로도 쓴다는 약입니다.


■ 신종코로나는 초급성 폐렴병입니다.

 여러 인터넷자료를 보면 폐렴이 먼저 생기고 발병, 발열 후 3~5일이 지나야 상기도 감염으로 감기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의 복제를 저지할 처방이 한 시가 급한데 우리는 상기도 감기증세가 나타나는 시점에서야 신고하고 검체채취하고 검사결과 확인 후 입원, 처방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환자는 치료가 힘든 상태까지 악화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검체채취 시점에서 발열자만이라도 즉각 타미플루를 복용케하십시오.

2020. 2. 29
수고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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