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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님은 사회혁신 토론회 노조는 혁신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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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 댓글 5건 조회 6,661회 작성일 20-05-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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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사님은 사회혁신 토론회를 하셨는데 우리 노조는 혁신 줄이자고? 지사님 하시는 일에 노조가 반대냐?

댓글목록

빙시야님의 댓글

빙시야 작성일

예스맨만 있으면 참 도정이 잘 돌아가긋다 인간아

대부분 직원들 여론은 혁신무새 지사님보다 노조위원장 편일끼다

도청의 주역님의 댓글

도청의 주역 작성일

도청의 주역은 직원들이고, 그 직원들의 대표가 노조다.
잠시 있다갈 사람들을 도청의 주역(주인)이 아니다.
주역(주인)의 의견도 반영되는 도청이 되었으면 한다.
바보님은 진짜 바보인가???

과연님의 댓글의 댓글

과연 작성일

도청의 주역이 직원 맞다. 그런데 우리 직원은 왜 이 곳에서 돈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을까?
우리는 도민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도민들의 뜻으로 도지사가 당선된것이다.
도지사의 뜻이 모두 도민 뜻일수는 없으나,(그건 다음 선거로 가름할 일이고)
일단 우리는 도민의 뜻이라고 보아지는 도의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

혁신은무신님의 댓글

혁신은무신 작성일

혁신같은소리....
있는 사업 잘하고 이재명처럼 강단있는 결단력만 내리면 도정 잘 돌아간다~

혁신과 구태님의 댓글

혁신과 구태 작성일

혁신 좋고 해야된다 그런데 이 도정은 혁신의 이름으로 구태를 보인다.
첫째는 이 도정의 임기제, 정무직들은 업무량과는 별개로 계속 늘어나는 파킨슨법칙을 그대로 보여준다.

둘째, 혁신, 구호만있고 실천은 없다. 개혁이, 혁명이 유사이래 과연 위로부터, 아무리 지시하더라도 성공되었던게 있던가? 개혁, 혁신을 아래로 부터 스스로 참여해서 일어나게 해야되는데, 혁신의 주체를 무시한 그들의 말로만 혁신을 부르짖는다. 혁신 위로부터 보여주지도 않는다.

세번째 혁신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평소 혁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입으로만 하니까
오늘 옆자리 직원이 "지사 판결 언제고?"가 쉽게 나온다.

자기들의 이야기만 생각만 말하는 사람들이라 이런말 해도 귀담아 듣지도 않겠지만, 넋두리 해본다. 어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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