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곰이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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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들 댓글 0건 조회 2,639회 작성일 20-06-01 14:29본문
우리는 지난 6개월 무엇을 위해 그리 아둥바둥 살았던가
좌절하며 맞이하는 새로운 6개월... 또 어찌 버텨내나
업무와 상관없이 세월만 보낸 경력과 나이...쩝
존중해야겠지! 무시할수 없지! 누구에게나 세월은 공평하고, 너도나도 나이먹으니까!
그렇다해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행태 ㅜㅜ
한숨만 나온다
좌절하며 맞이하는 새로운 6개월... 또 어찌 버텨내나
업무와 상관없이 세월만 보낸 경력과 나이...쩝
존중해야겠지! 무시할수 없지! 누구에게나 세월은 공평하고, 너도나도 나이먹으니까!
그렇다해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행태 ㅜㅜ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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