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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위 지정 및 전문관 선발 절차 신중히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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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문관 댓글 18건 조회 4,174회 작성일 24-11-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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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부서에서 자리보전용으로 전문직위를 악용하려는 사례가 있습니다

서로 가려는 자리 급여까지 더 주며 전문직위, 전문관으로 지정하는 사례가 없도록 인사부서에서는 제도 운영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고문관님의 댓글

고문관 작성일

당연한거 아닌가?

더 있으려는 자리는 인사원칙대로 무조건 돌리세요

물이 고이면 썩습니다

나름님의 댓글

나름 작성일

행정, 토목, 건축, 농업 환경 등등 직렬 다 구분되어있는데 전문관은 무슨

그런 자리는 그래서 임기제 채용하고
외주도 주고 하는거 아님?

전문관님의 댓글

전문관 작성일

전문관 직위는 전면적으로 확인해서 수정이 필요합니다.

다른부서 전보 안가고. 기존업무 그대로 보면서 수당도 받고
전문관은 그업무만 딱 단독으로 보려하고
업무 공유안하니 자기만 알고있고

문제점이 더 많은 전문관 제도는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검토가 필요합니다.

도시계획 전문관님의 댓글

도시계획 전문관 작성일

전문관에 선호부서 누구나 가고 싶은 자리를
전문관으로 하는 이유가 뭐죠...
위원회에 무슨 전문관이 필요하죠
도저히 무슨 이런 전문관이 있죠...

투표님의 댓글

투표 작성일

신청들어온 자리 공유해서 직원 투표합시다

랜덤님의 댓글의 댓글

랜덤 작성일

랜덤으로 설문 진행 중이라고합니다.
전직원 대상은 아니고 일부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기술감사님의 댓글

도시계획기술감사 작성일

전문관을 자리보전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위원회 운영하는데 전문관이 필요하면 도청내 **위원회하는데는 다 전문관 지정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계*위원회는 관련기관에서 자료온 거 심의 상정만 하는데 왜 전문관이 필요한가요?
도*계*위원회는 인가.승인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고
이번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 제5조제2항에서 정하고 있는 제외 대상에 해당되어 보입니다.

****를 전문관으로 지정하는 건 뭐죠?
**부서는 근평도 상위 점수를 주면서 전문관까지 해서 자리보전, 근평점수로 이용하려는 꼼수가 보입니다.

과거 ** 있으셨던 분 전문관으로 ****과에서 근평 다챙기고 자리보전하다가 성과 못나오겠다싶고 근평 챙겨주던 과장나간다 싶으니 바로 전문관 해제하고 **에 가더니 **** 가셨던데요.
**부서 내에서도 **자리는 **직렬 가고 싶어하는곳인데 자리보전 하려고 전문관 제도 이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문관 제도를 자신의 근평과 자리보전을 위해서 이용하는 지정 요청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먹님의 댓글의 댓글

토먹 작성일

선호자리는 다 전문관으로 지정합시다 !!

이자리에서 승진해 나갈 때까지 자리는 못비워주겠다는 훌륭한 심보 !!

감사합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보직 알박기 금지

기술  감시합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전에 보니 서무가 전문관인 과도 있던데
전문관 제도 전수조사 한번 해야될듯

누구님의 댓글

누구 작성일

저 자리들을 전문관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 누구 생각인건가?

독사들님의 댓글

독사들 작성일

전문관 설문조사하는 것을 보니, 타 부서 있을때도 전문관을 했거나 미운짓을 해서 동료들에게 평판이 안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00위원회 자리 같은 경우는 특정직렬이 모두 선호하는 부서에 담당인데, 그런 곳을 전문관으로 하면 다른 직원들에게 그 업무를 할 기회를 안 주는 것입니다. 자세히보면, 자격조건이 현재 있는 사람이나 있었던 사람만이 전문관을 할 수 있게 독소조건들이 달려있던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정말 힘들고 아무도 안가려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자리를 전문관으로 만들어 주십시요. 특정인들은 위한 자리 말고요.

아니자나요님의 댓글

아니자나요 작성일

위에 ***** 저격하는 몇몇 옹졸한 사람들... 그대들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왜 엄한사람 매장을 시키나요...전문관을 원하는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알고나 말을 하던지...같은 직렬 욕먹이는거같아 보기 안좋으네요...

전철호님의 댓글

전철호 작성일

기술감사담당 전철호입니다.
먼저 제가 몸담고 있는 부서에 제가 결정하고 추진한 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를 표해주시고 같이 있는 직원들도 힘들어 하니
제가 왜 그리 했는지 말씀드리는게 옳을 거 같아서 고민 끝에 글을 씁니다.
우선 기술감사계가 예전에 이런저런 논란에도 우리 직렬에서 진급이 보장되어 왔던 자리라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 같은 경우 진급에 욕심이 있어서 온 자리도 아니며 지난 2년 동안 외부 모임자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구설에 오르지 않으려고
스스로 많이 노력했고 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도 비슷한 수준으로 처신을 해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또 잘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이다 보니 힘들게 일하는 분들 담당사무관 입장에서 하나라도 챙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제가 챙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담당계장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전문관 신청한 직위는 보신 바와 같이 도로, 하천 등 공공사업과 재해예방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직위 신청이며
생각하시는 분야에 대한 전문직위 신청은 아닙니다.
그리고 감사위원회에 우리 직렬이 배치될 수 있는 담당이 기술감사계만 있는 것은 아니고 또 기술감사계에 전문관 1명만 근무하는 것도 아닙니다.
참여 조건이 과하다 하시는 말씀도 전문관 지정 취지에 맞게 기준은 더 강화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원하시는 자리이니 기준을 더 올리는 것도 경쟁사회 원칙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심사도 남았고 해당 부서에서 합리적인 판단으로 기준을 조정하고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사시기에 접어들어 서로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은 이번 건을 계기로 점점 줄어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제게 전화주십시요. 언제나 그랬듯이 토론 환영합니다.

라이어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어 작성일

2개 : ㅌㅁ,ㄱㅊ

양심불량님의 댓글

양심불량 작성일

경쟁사회 어쩌고 논란을 흐리지 마세요

감사위원회 기술감사담당은 우리 직렬이라면 누구나 가고싶어 하지만
특정인만 갈 수 있는 꽃보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승진도 보장되어왔고
감사자의 위치에서 시군을 상대하다 보니 업무도 깔끔하고
소위 가오도 살고

그런데 언제까지 본인이 독차지 하겠다는 겁니까?
수당 더 받아가며 인사가점까지 받아가며

그래서 이런 자리는 순환 보직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본인이 업무 능력이 탁월해서 감사 능력이 엄청나서
내가 아니면 그 자리가 안돌아 간다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죠?

2년 동안 누려왔으면 내려 놓을줄도 아시기 바랍니다.

양심좀 챙기세요

지당한말씀님의 댓글의 댓글

지당한말씀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담당 사무관님은 자기가 델꼬 있는 직원 챙기고싶은 욕심으로 논점이 뭔지도 모르고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자기직원 한명의 욕심을 대변해줄게 아니라 직렬 전체의 상황을 봐서 전문직위자리는 내려놓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 설문조사에 올라온 두자리 모두 해당직렬이면 모두가 가고싶어하는 자리이나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두자리는 여러사람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전문직위에서 빠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님의 댓글

아니 작성일

담당 사무관이라서 힘들게 일하는  것 챙겨주고싶었다?
전문관 자리가 챙겨주고 싶은데 지정하는 직위입니까?
도청에 힘들게 일하는 곳이 거기 뿐입니까?
앞서 그렇게 이용했다고 ㄱㅅ 부서에서
2자리나 지정신청하는 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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