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감사합니다
북한이나 중국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나라의 어려움과 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더욱 공부하고 깨어 바른 참정권을 행사하려고 각 정당이 발의하는 법들도 꼼꼼히 보고 있고,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 수고해서 번 돈으로 10년 넘게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고
산불 같은 국가적인 위기에는 마음 아파하고, 좀더 마음내어 후원하며 이웃을 생각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잘했다고 몇 가지 예를 든 게 아닙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을 부끄러워하면서 우리는 당신을 부끄러운 국민으로 생각안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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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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