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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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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3건 조회 2,899회 작성일 25-08-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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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도 이렇게까지 동원은 안됐던것같은데 요즘은 뭐만하면 차출되네요

비 오기전부터 비상근무.. 차출.. 이건 좀 심하지않아요?
폭우가 쏟아지는데 타 시군까지 목숨걸고 도 직원이가서 무슨 도움이됩니까?

가다가 사고나면 그제서야 수습할건가요?
힘든거 하라면 다 하고, 위험한곳 가라면 다 가야합니까
그래서.. 뭐 좀 나아지는게 있습니까?

노조게시판에 올라오는 직원들의 아우성이 안들리십니까
제발 보여주기식은 그만하고 효율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비오는데 직원들 시군으로 출장 왜 보냅니까?
산사태 막으려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창원에서 타시군까지 가는도중에 침수나 산사태로 먼저 죽겠습니다

경험자님의 댓글

경험자 작성일

행정안전부에서도 현장상황관리관이 내려 옵니다 너무 그러지 맙시다 ㅋㅋㅋㅋ 명령인데 안가고 배길 수 있나요?
도민안전본부 근무하는 사람들도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 부터 도민안전본부 가 보세요
저도 근무해 봤는데 그긴 솔직히 도청 공무원이라면 갈 곳이 못되는 곳입니다 그기 일하시는 분들 이해해 줍시다
일은 죽어라 하고 욕은 배부르게 먹습니다 아시잖아요?
만약 도민안전본부로 발령내면 인사과 더 나아가 행정국 가만히 두지 말고 박살을 내든지 테러를 하든지 하세요
그 만큼 도민안전본부는 근무할 곳이 못되는 곳입니다 위에 말 농담아닙니다 특히 인사과 불을 싸질러 버리세요
근평도 안나오는 곳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니 현장상황관리관으로 가시는 것 힘들다는 것 아는데요
그기 근무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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