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글쓴게 중요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ㅉㅉㅉ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6-10-23 08:47본문
위 글에 언급된 사람들은 반성할 생각은 없고
글 누가 썼는지 색출(?)한다고 다니는 모습이 한심하다
전부 팩트구만 찔려서 그러나
수준들하고는 ㅉㅉㅉ
>
>
>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공무원 여러분
>
> 우리 의회의 관리자분들은 참으로 부럽습니다
> 인사배치에 문제가 있으면 ‘적응력 탓’
> 건강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면 ‘개인 사정 탓’
> 반복되는 부서 이동에 불만을 제기하면 ‘성격 탓’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
> 결국 한 직원이 참다못해 의원면직을 결정해도
> 그 결론은 늘 한결같습니다.
>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
> 인사는 조직이 독단적으로 하고 책임은 전적으로 직원이 지는
> 참으로 편리하고 이기적인 조직입니다.
>
> 최근 또 한 명의 직원이 공직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
> 매 인사철마다 반복된 부서 이동
> 그리고 건강 상태조차 고려하지 않은 가혹한 배치 속에서
> 오랫동안 공직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왔다고 합니다.
>
> 수술 후 회복 중인 직원에게
> 현장직을 제외하면 부서에서 출장이 가장 많은 자리를 맡겼습니다
> 전 인사계장은 도대체 어떤 사정을 고려하고 인사를 단행한 것입니까?
>
> 그 많은 업무를 묵묵히 감당해 냈음에도
> 돌아온 근무성적평정은 까마득한 후배들보다 한참 뒤였습니다
> 결국 이번 근평이, 그 직원이 쥐고 있던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
> 떠나면서 직원이 말했습니다
> 이제 더 열심히 할 자신이 없고
>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온전한 사람 한 명으로 봐 줄지 모르겠다고
>
> 조직이 정한 자리에서 일은 다 시켜놓고
> 평가는 뒤로 밀어버리는 것이 우리 의회가 말하는 공정한 인사 원칙입니까?
>
> 더욱 분개스러운 것은 부서장의 태도입니다
>
> 본인 부서에 본인 같은 정치공무원 키즈들을 계장으로 배치하고
> 떠나는 직원을 향해
> “원래 성격이 그렇다”, “지가 하는 게 뭐가 있다고 불만이냐”
> 라는 취지의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 직원이 떠난 진짜 이유를 살피기보다 직원 자체를 문제 삼으면
> 관리자의 무능과 책임은 참 쉽게 세척되는 모양입니다
>
> 그리고 대윤께 묻겠습니다.
> 정치공무원의 편향된 설명검증은 얼마나 제대로 하고 계십니까?
> 정치공무원이 말하면 '사실'이 되고
> 힘없는 직원이 호소하면 '불만'이 되는 조직입니까?
> 굳이 직원들과 점심 먹을 게 아니라 생각부터 바꾸세요
>
> 내년도 승진 인사를 두고도 벌써부터 불협화음이 무성합니다
> 특정 관리자와 가까운 직원들이
> 까마득한 선배들을 앞설 수 있도록 유리한 판을 깔아두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윗선의 인사 공정성조차 해결하지 못했으면서
> 이제 그 의심의 불씨가 하위직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
> 장기교육은 또 어떻습니까?
>
> 특정 정치공무원이 현 의장과 결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 내년 교육 순번을 바꿔서 떠난다는 소문이 돕니다
> 이제는 장기교육 일정마저 개인의 '상사 선호도'에 맞춰 썼다 뺏다 하는 것입니까?
>
> 도청 직원 여러분, 팝콘 준비하셨습니까?
>
> 밖에서 굳이 흔들지 않아도 안에서 알아서 자멸해 주고 있으니
> 의회 직원들이 개소리를 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 도청에서는 팝콘을 드시며 흥미진진하게 관람 부탁드립니다
> 안에서 피눈물 흘리며 일하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웃을 수 없는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
> 의장님
>
> 떠나는 직원의 성격을 탓하기 전에
> 우리 조직이 얼마나 파행적인 인사를 거듭해 왔는지부터 철저히 파악해 주십시오
>
> 직원은 떠납니다
>
> 이제는 남은 관리자들과 책임자들이 답할 차례입니다
>
>
글 누가 썼는지 색출(?)한다고 다니는 모습이 한심하다
전부 팩트구만 찔려서 그러나
수준들하고는 ㅉㅉㅉ
>
>
>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공무원 여러분
>
> 우리 의회의 관리자분들은 참으로 부럽습니다
> 인사배치에 문제가 있으면 ‘적응력 탓’
> 건강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면 ‘개인 사정 탓’
> 반복되는 부서 이동에 불만을 제기하면 ‘성격 탓’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
> 결국 한 직원이 참다못해 의원면직을 결정해도
> 그 결론은 늘 한결같습니다.
>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
> 인사는 조직이 독단적으로 하고 책임은 전적으로 직원이 지는
> 참으로 편리하고 이기적인 조직입니다.
>
> 최근 또 한 명의 직원이 공직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
> 매 인사철마다 반복된 부서 이동
> 그리고 건강 상태조차 고려하지 않은 가혹한 배치 속에서
> 오랫동안 공직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왔다고 합니다.
>
> 수술 후 회복 중인 직원에게
> 현장직을 제외하면 부서에서 출장이 가장 많은 자리를 맡겼습니다
> 전 인사계장은 도대체 어떤 사정을 고려하고 인사를 단행한 것입니까?
>
> 그 많은 업무를 묵묵히 감당해 냈음에도
> 돌아온 근무성적평정은 까마득한 후배들보다 한참 뒤였습니다
> 결국 이번 근평이, 그 직원이 쥐고 있던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
> 떠나면서 직원이 말했습니다
> 이제 더 열심히 할 자신이 없고
>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온전한 사람 한 명으로 봐 줄지 모르겠다고
>
> 조직이 정한 자리에서 일은 다 시켜놓고
> 평가는 뒤로 밀어버리는 것이 우리 의회가 말하는 공정한 인사 원칙입니까?
>
> 더욱 분개스러운 것은 부서장의 태도입니다
>
> 본인 부서에 본인 같은 정치공무원 키즈들을 계장으로 배치하고
> 떠나는 직원을 향해
> “원래 성격이 그렇다”, “지가 하는 게 뭐가 있다고 불만이냐”
> 라는 취지의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 직원이 떠난 진짜 이유를 살피기보다 직원 자체를 문제 삼으면
> 관리자의 무능과 책임은 참 쉽게 세척되는 모양입니다
>
> 그리고 대윤께 묻겠습니다.
> 정치공무원의 편향된 설명검증은 얼마나 제대로 하고 계십니까?
> 정치공무원이 말하면 '사실'이 되고
> 힘없는 직원이 호소하면 '불만'이 되는 조직입니까?
> 굳이 직원들과 점심 먹을 게 아니라 생각부터 바꾸세요
>
> 내년도 승진 인사를 두고도 벌써부터 불협화음이 무성합니다
> 특정 관리자와 가까운 직원들이
> 까마득한 선배들을 앞설 수 있도록 유리한 판을 깔아두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윗선의 인사 공정성조차 해결하지 못했으면서
> 이제 그 의심의 불씨가 하위직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
> 장기교육은 또 어떻습니까?
>
> 특정 정치공무원이 현 의장과 결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 내년 교육 순번을 바꿔서 떠난다는 소문이 돕니다
> 이제는 장기교육 일정마저 개인의 '상사 선호도'에 맞춰 썼다 뺏다 하는 것입니까?
>
> 도청 직원 여러분, 팝콘 준비하셨습니까?
>
> 밖에서 굳이 흔들지 않아도 안에서 알아서 자멸해 주고 있으니
> 의회 직원들이 개소리를 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 도청에서는 팝콘을 드시며 흥미진진하게 관람 부탁드립니다
> 안에서 피눈물 흘리며 일하는 우리 직원들에게는 웃을 수 없는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
> 의장님
>
> 떠나는 직원의 성격을 탓하기 전에
> 우리 조직이 얼마나 파행적인 인사를 거듭해 왔는지부터 철저히 파악해 주십시오
>
> 직원은 떠납니다
>
> 이제는 남은 관리자들과 책임자들이 답할 차례입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