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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를 만드는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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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본주의 댓글 1건 조회 814회 작성일 09-06-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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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를 만드는 자본주의

인간의 정신을 제거해서 물질의 노예로 만드는 자본주의는 망해야하고,

그 극적 반전지점에 우린 서있다.

지식의 노예로 만들어 직업이 필요한 노예를 만드는 것이 자본주의다.

도시생활은 돈의 노예로 만들어 사람을 자본의 종으로 만들 정신이 제거된 동물로 만든다.

결국 자본주의는 유물론과 같다.

인간 정신들이 깨어나면 이 헛개비는 속히 사라질 것이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핵국가들을 만들고 그들과 짜고서 지리한 핵쇼를 하는 것은

이 사기가 아니고선 세계를 통치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사기가 아니면 통치할 능력이 이들에겐 없다.

모두 사이비 가짜들이다.

세계인들은 깨어서 이들의 실체를 바로보시고 속지 말기 바란다.

지금 핵을 만들어 세계를 위협한다고 정보를 주입하는 것은 이 세상통치세력의 언론조작이다.

그 핵실험국가들도 모두 미국 자본의 통제하에 있다. 지들끼리 쇼하는 것이다.

모두가 쇼고 사기다. 아무것도 믿지 마시라.


그래서 핵의 상징이 버섯이다. 버섯은 이끼요, 어둠과 습기에서 자라다 진리의 상징인 강력한 햇빛이 비치면

사그러들어 그 실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결국 진리가 드러나고 사기꾼들의 마각이 알려지면

버섯은 사라지고 만다. 버섯은 기독교의 상징이요 예수의 후광이다. 이 사이비 종교들도 같이 사라질 것이다.

댓글목록

온달님의 댓글

온달 작성일

일부는 와 닿는 이야기다 허나 그대도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상은 적과의 동침이다. 바로 정과반이 합이다라는 논리를
많이 깨달아야 되것다.

하늘이 있으니 땅이 있고 태양이 있으니 그림자도 있는 것이고
남자가 있으니 여자가 있는기라
바로 적과의 동침,오행합일설이다.

자본주위을 논할 만한 지식이 없는노미다.
단지 자본주의의 결점을 최소화시키면서
유지해 나가야 하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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