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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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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도민 댓글 1건 조회 1,496회 작성일 14-10-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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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하는 직원들은 성과도 없고 세금만 축내는 사람이라고 매도한다.
 
여기는 2007년부터 감사원 감사 등을 7회나 받았고, 수당도 다른 곳과 비교해서
많은 것도 아니다.
 
투자실적도 언론에 보도된 2만불이 아니고 구역청장 부임한 후 6천만불 달하며
 다른 구역청과 비교해서 여전히 우수하고, 작년 평가에서 전국1위를
수상했다고 하는데, 왜 언론과 홍반장은 난도질 하는지
 
또,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여기 일하는 계약직 공무원들은 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공무원을 조쪄서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인가, 자기의 정치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가, 대체 무슨 논리와 근거로,
 
아니면 도민의 세금낭비 운운하면서 정치적 목적과 의지로, 정치적 도박이라는 배짱으로 여기일하는 계약직 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차라리 이렇게 말한는 것이 솔직하다. 나 지사는 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역청을 매도하고, 여기 일하는 수많은 계약직 가족들을 눈물을 흘리게 해서 다음 대권에서 경남도정을 일하는 조직과 예산을 절감하는 조직으로 만들었다고 정치적 경력을 하나더 더 붙임일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솔직하다.
 
나는 오늘도 도청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내가 밤낮으로 도정을 전념해야 할 시간에 각종 언론사의 인터뷰 등 방송출현에 응하여 내 치적과 정치적 목적을 이룰 것이다.
 
도민들은 정치적 술수가 포함한 순수하지 않는 개인의 정치야욕 도정에 믿음을 주지않을 것이 명백하며 다음 선거에서는 도민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청공무원노조원들이 힘을 합칠 때이다.

댓글목록

직업공무원님의 댓글

직업공무원 작성일

불쌍한 것은 직업공무원.
영혼없는 공무원이여.

무셔븐 선출직공무원이 휘두르는
칼날에 추풍낙엽되어 떨어지는

정규직도 문제지만
비정규직은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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