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에 진흙탕 싸움에 ... 진저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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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그만 댓글 7건 조회 7,540회 작성일 21-11-03 08:45본문
한번도 글 올려본적 없고 눈팅만 하는 아무 힘없는 도청 직원으로서
가끔 한번씩 무슨 이야기가 올라오나~ 하는 맘에 들어와서 읽어 봅니다.
최근 올라오는 글들은 너무 추잡하고 더러워서 못 봐주겠네요
문제가 있다면 당당하게 그사람에게 이야기 하던지 못하겠으면 그냥 찌그러저 있던지
여기서 질질 짠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건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절차도 다 아실만한 분들이 이러는건 정말 챙피합니다.
나이 먹고 처자식 있는 경남도청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참 ... 한심합니다.
회사일 하면서 힘든건 집에가서 일기장에나 쓰시구요
적당히들 하세요... 정말 더럽고 추잡해서 못봐주겠네요
이시간부로 여긴 안오겠습니다.
괜히 이런글 읽다가 저도 옮겠네요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구요 무슨 대학 대나무숲도 아니고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
어차피 공개게시판이니 여타 커뮤니티에 홍보해서 일반사람들 들어와서 한번 읽어 보라고 해 볼까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 게시판이 더러워서 피하겠습니다.
가끔 한번씩 무슨 이야기가 올라오나~ 하는 맘에 들어와서 읽어 봅니다.
최근 올라오는 글들은 너무 추잡하고 더러워서 못 봐주겠네요
문제가 있다면 당당하게 그사람에게 이야기 하던지 못하겠으면 그냥 찌그러저 있던지
여기서 질질 짠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건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절차도 다 아실만한 분들이 이러는건 정말 챙피합니다.
나이 먹고 처자식 있는 경남도청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참 ... 한심합니다.
회사일 하면서 힘든건 집에가서 일기장에나 쓰시구요
적당히들 하세요... 정말 더럽고 추잡해서 못봐주겠네요
이시간부로 여긴 안오겠습니다.
괜히 이런글 읽다가 저도 옮겠네요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구요 무슨 대학 대나무숲도 아니고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
어차피 공개게시판이니 여타 커뮤니티에 홍보해서 일반사람들 들어와서 한번 읽어 보라고 해 볼까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 게시판이 더러워서 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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