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미 알고 있고 예견되었던 일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네요.
개인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일이 앞으로 비일비재 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의원을 등에 업고 횡포를 부릴 일들이 정부와 국회사무처의 일처럼 지방에서도 현실화 될 것입니다.
노조에서도 이미 그런 예견된 일들 때문에 동분서주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것도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노조에 건의 합니다.

지방의원의 갑질과 의회사무처직원의 기생갑질을 신고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신고란을 개설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기명으로 하고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집행부 공무원의 근무질이 피폐해 질 것입니다.
미리 대책을 강구해야 나중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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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건물 한개에 청사관리담당 신설 건축직 좋겠다
건축안전담당도 신설 업무하나에 담당하나 조만간 담당이
많아서 과분리 추진 , 이러한 건축직의 탁월한 능력에 감탄이 절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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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집행부 나부랭이들이 의회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

이제 니네 동네 갈일도 없고 별도의 기관인데

까불엇던 놈들 예산, 조례, 행감 등등 할때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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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좋아 ㅎㅎ 제정신이 아닌 이상한 분이시구만, 의회 면책특권도 없다는거 알기는 아시는지?
그리고 자료제출 요구를 왜 꼭 당일날 해서 자료가 늦게나온다고 다그치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간다. 공부를 했거나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요청했으면 당일날 질문만 하면 될것을 무슨 의원들 입맛에 맞게 자료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요청후에 찾거나 작성하려면 당연 시간이 걸리는 것이고 또 작성을 해서 제출한다해도 의원들 입맛대로 작성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런걸 가지고 자료가 늦게와서 어쩌니 저쩌니,, 이게 정말로 옳은 것이지도 잘 생각해 보시고 어느것이 더 의정과 도민을 위해서 덕이 되는지 효율적인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정활동도 결론은 민을 위해 하는 것이고 4년 동안 결과에 따라 역임도 가능한  것임을 늘 명심하시고 언행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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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의회가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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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직원들 물갈이 해라 좋은 말 할때이

의원들 등에 업고 줄대가지고 의회 몇번씩 가고

의회 지자리인줄 알고 버티는 인간들 많다이  웃기는 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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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도의회 직원 둘중 하나다. 일하기가 죽도록 싫거나 능력에 비해서 승진이 죽도록 하고 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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