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현황 정보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나다 댓글 14건 조회 17,724회 작성일 21-10-08 10:12본문
**아파트 몇동 몇호 사는지, 00동 주택 몇층에 사는지
고등학교,대학교는 어디를 졸업/중퇴했는지
이러한 정보들이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필요하다면,
인사부서에서만 보유.관리하면 안됩니까
인사발령 후 실과 직원현황 공유를 할때마다
구체적인 상세 정보들까지 공유할 필요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이런 사례는 아주 극소수일거라 믿지만
실제로 어느 직원분은, 다른 직원의 주택집주소를
지도사이트에 검색하더니 "000씨는 여기 *층 사는구나 좋은데 사네, 초대 좀 해줘"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무슨 마음으로 다른 직원의 집주소를, 지도사이트에 검색을 하는걸까요?
인상이 찌푸려지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직원현황에 대해서
굳이 실과에서 상세주소까지 공유해야한다면
"읍면동 단위"까지만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000 직원은 A대학교 들어갔는데 중퇴했대" 등등..
이런 정보까지 실과단위에서 전 직원이 공유해야 하는 걸까요?
중앙부처에서도 이렇게까지 구체적인 상세정보는
전직원이 공유하지 않던데-
그런 상세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굉장히 조심하던데 말입니다.
고등학교,대학교는 어디를 졸업/중퇴했는지
이러한 정보들이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필요하다면,
인사부서에서만 보유.관리하면 안됩니까
인사발령 후 실과 직원현황 공유를 할때마다
구체적인 상세 정보들까지 공유할 필요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이런 사례는 아주 극소수일거라 믿지만
실제로 어느 직원분은, 다른 직원의 주택집주소를
지도사이트에 검색하더니 "000씨는 여기 *층 사는구나 좋은데 사네, 초대 좀 해줘"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무슨 마음으로 다른 직원의 집주소를, 지도사이트에 검색을 하는걸까요?
인상이 찌푸려지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직원현황에 대해서
굳이 실과에서 상세주소까지 공유해야한다면
"읍면동 단위"까지만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000 직원은 A대학교 들어갔는데 중퇴했대" 등등..
이런 정보까지 실과단위에서 전 직원이 공유해야 하는 걸까요?
중앙부처에서도 이렇게까지 구체적인 상세정보는
전직원이 공유하지 않던데-
그런 상세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을 굉장히 조심하던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