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야릇한 감정이 생기는 군요,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요. 조심 또 조심 00보기를 돌같이 하세요. 그것이 정년 보장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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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군지 만천하에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피해자가 발생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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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글만 읽어도 소름까치네. 진짜 남자들은 멍청해서 은근슬쩍 어깨에 손올리고 스킨쉽하는거 여자들이 눈치 못챌꺼라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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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들이 경찰서 앞에서 자주 하는 말 같다  "저희 딸 같아서 아껴준다고....", "딸을 닮아서..."
정신차려라 니 딸 같으면 그래 하나?

조사해서 벌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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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보존의 법칙이가? 우리도 있는데
근데 우리 부서장은 인신공격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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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건 남자건 직원에 직자만 들어도 싫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나이먹어가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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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럴거 같으면 그만두면 된다....
진지하게 충고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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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좀 직급이 높구나
직장 다니는기 아름답지 그지
여직원 밥시켜조. 커피사조
일 시키니  말잘듣고 애견같고
남직원 술먹어로 데려다니고  충견같고
니는 벽에 똥칠할때 까지 직장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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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쌍팔년도 마냥 직장나와가 여직원 상대로
추근덕거리고 해소하려는 늠 있나
정신못차렸네ㅋㅋㅋ

글 보는순간 뜨끔하는 사람 있제
어우 생각만해도 토쏠리네;
자꾸 그러다가는 아귀꼴 난대이ㅜㅜ 한심아한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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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새끼네
신규들한테 쪽팔린다
아 글자만봐도 존나 패고싶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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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에도 몇년전에 여직원 안마해준다는 핑계(?)로 어깨를 주물럭거리며 돌아다닌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 시군에 전출가고 없어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곳에서 그짓하고 있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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