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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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임기제란 이름으로 도정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관리들은 보시요
임금도 될수 있을것 같던 그대들의 보스는
기사에 댓글달다가 걸려서 집으로 갔으니
제발로 이곳을 떠나는것이 상도의가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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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주인 잠못만나 개밥에 도토리 됐는데
글코 니들은 엊그제까지  죽은 뭣처럼
좌로사면 좌로하고
우로하면 우로하던 인간들이
지금 와그라노. 있을때는 머리들도 못하더만
뚱근 처럼  기회주의자가
앞뒤  맞는 말을해야
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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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조용하게 주군과 함께 떠나는 것이 모두를 위한 길. 낡은 규정이나, 관행이나, 업무나, 인정이나...그런 건 모두 부질 없는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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