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2시간 질책 겁박 경남도 고위관계자가 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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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국자 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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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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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국은 업자를 위한 한편의  드라마 촬영이 아닐까요

업자 제작에 각본은 국자, 질책은 부자가 하는 눈물젖은 웅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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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도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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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만나면 된거고

근무중이 아니면 문제고

그런데 뭐가 아쉬어 2시간이나 강권하지? 

그 고위직은 선거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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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고위직 양반아

도민들 모르게 식당에서 맛난 음식 쳐먹고 압력행사를 하다니

꼼수행정에 맛들었나

감사실 조사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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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수는 학교갔는데. 남은놈들은 겁박이나 하고

해당 고위직 니들은 뭣이 궁해  작당모의를 했습니꺼

썩은 갱남도가 어디까징 더 썩어야 하는가

해당 고위직을 수사의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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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참 딱하다 맨날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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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시야

나 도청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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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플레이가 아니라 갱남도가 비정상이고 잘못하고 있으니 그런거다

꼼수 강요 겁박 압박 갑질을 하니 언론에 이야기라도 해야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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