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5,451
  • 전체접속 : 10,336,78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벌써부터 목요일 출근 걱정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2건 조회 4,140회 작성일 21-09-22 00:02

본문

일도 쌓여 있는데다, 연휴 끝났으니 또 얼마나 많은 장님들의 업무지시가 있을까요? 곧 행감도 있고....
휴일도 하루 더 남았는데도 벌써부터.... 저의 의지박약이겠죠??...

댓글목록

어영차님의 댓글

어영차 작성일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정도 근무강도에 이 정도 월급주는 데는 더물다고 생각되니,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용감한 사람은 딱 한번 죽고 겁쟁이는 백번을 죽는다는 말도 있으니, 행감이든 뭐든 닥쳐오면 그때 하면 된다고 생각합시다.
굴러 떨어질 바위를 생각하면 시지프가 어떻게 바위를 정상으로 밀어올릴 수 있겠소. 나에게 주어진 일이 많다면 능력이 있다는 증거지요.
진짜 일이 안되는 사람에게는 업무도 안줍니다.

사고님의 댓글

사고 작성일

대비되네여

세상일이란건 다 본인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두렵고 하기 싫으면 누구나 기피하지요

하지만 맘 먹기에 따라 이것도 다 할 수 있다고 맘 먹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지레 겁먹지 말고 어차피 해야 할 일 열심이 해 봅시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