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댓글 7건 조회 7,952회 작성일 21-09-08 21:57 본문 . 추천174 비추천143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이건 아니라고 봐 21.09.08 다음글베스트 워스트 21.09.08 댓글목록 입에 재갈 물리지마세요님의 댓글 입에 재갈 물리지마세요 작성일 21-09-08 22:20 직원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데에 있어서 익명은 최소한의 권익 보장입니다. 실명제는 부동산이나 통장 등 사유재산에나 필요한 제도이구요, 만약 찔리신다면 본인이 앞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오죽했으면 익명으로라도 약자의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실명제되면 뻔합니다, 그 직원을 다굴, 안 그러겠어요 누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59 44 답변 수정 직원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데에 있어서 익명은 최소한의 권익 보장입니다. 실명제는 부동산이나 통장 등 사유재산에나 필요한 제도이구요, 만약 찔리신다면 본인이 앞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오죽했으면 익명으로라도 약자의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실명제되면 뻔합니다, 그 직원을 다굴, 안 그러겠어요 누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권리님의 댓글 권리 작성일 21-09-08 23:12 갑자기 왠 실명제? 그럼 당하는 직원들 권리는 누가 보장해줍니까? 48 44 답변 수정 갑자기 왠 실명제? 그럼 당하는 직원들 권리는 누가 보장해줍니까? 어휴 말이 되는 소릴 하쇼님의 댓글 어휴 말이 되는 소릴 하쇼 작성일 21-09-08 23:17 직원들이 말 안 듣는다는 말하지 말고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지 마세요. 찐헛소립니다, 알죠? 회원제 돼봐요, 그 직원 찾는 건 십상이죠, 잡아서 도리치기 밖에 더 당하겠습니까? 50 48 답변 수정 직원들이 말 안 듣는다는 말하지 말고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지 마세요. 찐헛소립니다, 알죠? 회원제 돼봐요, 그 직원 찾는 건 십상이죠, 잡아서 도리치기 밖에 더 당하겠습니까?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21-09-08 23:40 당하는 직원들은 과 직원 수십명이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매일 심판받느라 수치심 지옥을 겪는데..그런 동료직원 걱정은 안되고 갑질상사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심리는 뭔지.. 이 사안의 무게도 모른채 염증어쩌고 하면서 실명제를 거론하는 당신은 우리 동료 맞습니까 61 41 답변 수정 당하는 직원들은 과 직원 수십명이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매일 심판받느라 수치심 지옥을 겪는데..그런 동료직원 걱정은 안되고 갑질상사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심리는 뭔지.. 이 사안의 무게도 모른채 염증어쩌고 하면서 실명제를 거론하는 당신은 우리 동료 맞습니까 권익보호님의 댓글 권익보호 작성일 21-09-09 06:02 과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47 47 답변 수정 과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너말야님의 댓글 너말야 작성일 21-09-09 10:40 과장님 그만 하시죠 52 47 답변 수정 과장님 그만 하시죠 익명실어님의 댓글 익명실어 작성일 21-09-10 15:31 직장상사 자기가 싫다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놓고 까지 맙시다. 분명 그 사람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거고 익명뒤에 숨어서 재잘되다가 경찰 조사받는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 상처받는 것은 마찬가지 일것이고 댓글로 인해 자살한 사람 많이 봐습니다. 44 48 답변 수정 직장상사 자기가 싫다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놓고 까지 맙시다. 분명 그 사람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거고 익명뒤에 숨어서 재잘되다가 경찰 조사받는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 상처받는 것은 마찬가지 일것이고 댓글로 인해 자살한 사람 많이 봐습니다.
입에 재갈 물리지마세요님의 댓글 입에 재갈 물리지마세요 작성일 21-09-08 22:20 직원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데에 있어서 익명은 최소한의 권익 보장입니다. 실명제는 부동산이나 통장 등 사유재산에나 필요한 제도이구요, 만약 찔리신다면 본인이 앞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오죽했으면 익명으로라도 약자의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실명제되면 뻔합니다, 그 직원을 다굴, 안 그러겠어요 누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59 44 답변 수정 직원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데에 있어서 익명은 최소한의 권익 보장입니다. 실명제는 부동산이나 통장 등 사유재산에나 필요한 제도이구요, 만약 찔리신다면 본인이 앞으로 잘하시면 됩니다. 오죽했으면 익명으로라도 약자의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실명제되면 뻔합니다, 그 직원을 다굴, 안 그러겠어요 누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권리님의 댓글 권리 작성일 21-09-08 23:12 갑자기 왠 실명제? 그럼 당하는 직원들 권리는 누가 보장해줍니까? 48 44 답변 수정 갑자기 왠 실명제? 그럼 당하는 직원들 권리는 누가 보장해줍니까?
어휴 말이 되는 소릴 하쇼님의 댓글 어휴 말이 되는 소릴 하쇼 작성일 21-09-08 23:17 직원들이 말 안 듣는다는 말하지 말고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지 마세요. 찐헛소립니다, 알죠? 회원제 돼봐요, 그 직원 찾는 건 십상이죠, 잡아서 도리치기 밖에 더 당하겠습니까? 50 48 답변 수정 직원들이 말 안 듣는다는 말하지 말고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지 마세요. 찐헛소립니다, 알죠? 회원제 돼봐요, 그 직원 찾는 건 십상이죠, 잡아서 도리치기 밖에 더 당하겠습니까?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21-09-08 23:40 당하는 직원들은 과 직원 수십명이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매일 심판받느라 수치심 지옥을 겪는데..그런 동료직원 걱정은 안되고 갑질상사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심리는 뭔지.. 이 사안의 무게도 모른채 염증어쩌고 하면서 실명제를 거론하는 당신은 우리 동료 맞습니까 61 41 답변 수정 당하는 직원들은 과 직원 수십명이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매일 심판받느라 수치심 지옥을 겪는데..그런 동료직원 걱정은 안되고 갑질상사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심리는 뭔지.. 이 사안의 무게도 모른채 염증어쩌고 하면서 실명제를 거론하는 당신은 우리 동료 맞습니까
익명실어님의 댓글 익명실어 작성일 21-09-10 15:31 직장상사 자기가 싫다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놓고 까지 맙시다. 분명 그 사람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거고 익명뒤에 숨어서 재잘되다가 경찰 조사받는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 상처받는 것은 마찬가지 일것이고 댓글로 인해 자살한 사람 많이 봐습니다. 44 48 답변 수정 직장상사 자기가 싫다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놓고 까지 맙시다. 분명 그 사람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거고 익명뒤에 숨어서 재잘되다가 경찰 조사받는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 상처받는 것은 마찬가지 일것이고 댓글로 인해 자살한 사람 많이 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