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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담당관 댓글 14건 조회 14,429회 작성일 21-09-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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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으로가지말고님의 댓글

법으로가지말고 작성일

서로 법적 공방이 오가는 것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법적 공방은 최악수일 경우입니다
그 파장은 더 클 것입니다
그분도 인사과나 감사실에 말을 할 수 없으니
말하면 암암리에 그 직원이 이랬다더라 하는 멍에를 쓰고 살아야 하니까
이런 일이 발생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내부적으로 너무 쉬쉬하면서 직원을 묵살하니까
결국 터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분도 이렇게 대내외적으로 실명을 오픈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했으니
삭제하고 피해를 본 분들에게는 오픈한 것에 대해서는 노조게시판에 사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다른견해입니다
형법310조 적시된 내용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않는다’

열거된 행위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행위자들의 특정행위 때문에 공무를 행하는 직원들에게 불편함이 있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는 도민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장이나 부단체장되면 100명 이상 몇백명 직원들이 불행해지잖아요'라 언급한것으로 보아 언급된 행위들이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인해 도정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할것에 대한 걱정으로 해석함도 타당해보입니다

언급된 분들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직원을 배려하지 않거나 직원에게 소리지르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만약에 언급된 행위들이 있었다면
 원글의 도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직위의 사람들의 행위는 직원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어 도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과 논리는 공익을 위한것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저는 원글 게시자가 아니며 단순 견해입니다.

워스트가 되는 이유님의 댓글

워스트가 되는 이유 작성일

본인으로 인해 고통받은 직원에 대한 미안함, 자기반성은 1도 없고
ONLY 명예훼손 타령이시네요.
법 따지기 전에
먼저 자기반성과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를 한 후
이글 게시자에게 사과를 요구하시든 법적 대응을 하시든 하세요.

서프라이즈님의 댓글

서프라이즈 작성일

참 놀라웠던 게 그글에 답글 올리신 부서장도 그렇고 지금 삭제하라는 이글도 그렇고

절대 본인들이 선 가해자였음을, 그래서 직원 상당수가 피해를 받았음을 인정하지 않는 거 보니까 대단한 갑질마인드를 가졌다는 생각이 들고 이들이 사무관, 부서장을 하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된 아이디어가 나와서 도정이 펼쳐질지 의문입니다

결국 좋은 지자체는 담당자들의 의견이 모아져서 하나로 만드는 단체인데 이렇게 직원들을 눌러가며 압박하면 자빠지지 앞으로 못 갑니다

이글을 보면서 또 한번 갑질이라 느꼈고, 법으로 가면 니들 죽는다 그러니 나와라 하는 협박으로 보였습니다

절대 좋은 사무관님은 아니네요

정정님의 댓글의 댓글

정정 작성일

사무관 아니고 서기관이다

사무관 맞음님의 댓글의 댓글

사무관 맞음 작성일

이글을 쓴 사람은 사무관. 내용에 나와있음.
이분이 좋은분 같지 않다는 말임.

스모킹님의 댓글

스모킹 작성일

명예훼손 운운하기 전에
자아성찰을 먼저 좀 하시는게 어떨까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평소 악감정 없이 한 행동이라도
상대가 불편하게 받아 들였더라면
자신의 행동을 돌아봐야지요
시대가 바뀌면 언행도 변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자신은 바뀌지 않고
변한 세상만 탓하시렵니까

게시판관리자님의 댓글

게시판관리자 작성일

익명게시판에는 선기능 외에도 악기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나름 이유는 있을테고, 본인의 행동보다 더 심한 비판이 오는것 같아서 조금은 억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노조게시판 관리를 잘해라 말라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향후 익명게시판을 위축시킬 의도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은 자유겠지만 과장님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하는 계기가 되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익명게시판을 위축시키고자 하는 행위 시 노조에서도 대응할테니 그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게시판 관리자 -

잘난님의 댓글의 댓글

잘난 작성일

노조는 그동안 피해 직원들의 제보가 없었었는지
그걸 듣고도 그냥 관망만 하고 있었다면 노조가 할 바를 다하지 못한 것이고
그러니 과장이 저리 당당하게 노조를 무시하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이라고 기회를 줄게 아니라 지금 목을 쳐버리는게 맞지 않나요?

초록동색님의 댓글

초록동색 작성일

유치하군
그럴 시간에 업무검토나 하시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동네 우사 당하고 싶은건가.
쯧쯧....

은인자중님의 댓글

은인자중 작성일

그렇게 법적대응으로 승소하면 명예가 회복될거라 생각하는가.
그동안 당신에게 우호적인 사람 마저 등을 돌릴 것 같은데,
감사관이 감사붙이겠다는
인사과장이 인사조치하겠다는
말처럼 들리네,
그냥 있는 명예라도 잘 지키는 것이 상책인듯..

승자는한사람님의 댓글

승자는한사람 작성일

최악의 대응이신듯 ...

두더지님의 댓글

두더지 작성일

당당하게 올리드만

또 그새 꼬랑지 내맀더노ㅋㅋㅋㅋㅋ

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이건 작성일

뭐지 이런 일베스러운 말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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