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까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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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는 진주시 소속보다도 못한 형편입니다.

가뜩이나 델타변이가 기승을 부리는 이떄

사무실 입구 통로에 선별진료소가 생겨

서부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네요.

청사 건물 뒷편에 지었어야 하는데 너무 급히 결정하지 않았나 합니다.

만일 서부청사가 진주시 소속이었다면

선별진료소 위치를 더 신중하게 건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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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대한 배려심도, 국민과 도민에 대한 봉사심도, 공무원으로써 애국심도,,,, 내가 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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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가 서편에 생겼으니 이제 주차를 동편에 하면 되서

별생각 없음

더운날에 고생하시는 의료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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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동편, 선별진료소는 서편, 진주시 보건소랑 분리를 한거지 서부청사랑 분리를 한게 아님...
직원들이야 상황을 아니깐 서쪽으로 안가겠지만.

진주시민은 서부청사 동편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서편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된다면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부청사 현관 정문을 지나가게 된다. 서편에 보낸 이유가 서쪽으로 차를 몰고 와서 서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라는 목적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되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서부청사도 주차공간 부족해서 난리인데....

비효율적이고 비상식적인 서부청사 운영으로 직원들 피로도만 쌓여가고 본청 직원들은 내일 아니니 관심도 없고~
창원 거주 직원이 진주근무 하면 힘드니깐 6~1년만에 도망치기 바쁘고... 공론화 논의는 공론화가 아닌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회의만 계속하고~

자치행정국 서부청사 온다고 해봐라.....아마 창원이 거주지인 직원들 인사과, 행정과 가고 싶다고 쓰는지....뭐 그럴순 있겠네~~~2~3년만 출퇴근 고생하면 다시 창원청으로 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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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 환경 가지고 서부 대개발을 이룩하세요 !
-경남 서부발전 전략-

못할시 근평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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