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직들 아직도 나갈 생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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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직원 댓글 4건 조회 4,355회 작성일 21-08-03 13:56본문
이종엽, 김명섭, 명희진, 손은일, 윤미숙, 이용석, 박재훈 이런 애들 빨리 나가라 니네 꼬붕도 감옥에 범죄자로 갔는데 니네들은 집으로 가야지
니네들 할 일이 도지사 보좌였지 권한대행 보좌가 아니지 않니? 얼굴에 철판 깔았니? 누군가 그러더만 좌파의 뻔뻔함을 일본놈들하고 같다고
그러니까 더이상 추한꼴 보이지 말고 집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도민이 혈세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세금 축내지 말고 세금벌레충이 되지 말고 빨리 집으로 가세요
니네들 할 일이 도지사 보좌였지 권한대행 보좌가 아니지 않니? 얼굴에 철판 깔았니? 누군가 그러더만 좌파의 뻔뻔함을 일본놈들하고 같다고
그러니까 더이상 추한꼴 보이지 말고 집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도민이 혈세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세금 축내지 말고 세금벌레충이 되지 말고 빨리 집으로 가세요
댓글목록
고메님의 댓글
고메 작성일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감자 작성일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우리 도청 직원들 뭔 억감정이 있어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살아가다가 정말 어려움에 처할 수 도 있고, 어려움에 봉착할 수 도 있지 않습니까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만 더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조직에서 아직까지 인정이 메마르지 않다는 것도 보여 주시구요,
특히, 노조위원장님,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더 기다려 줍시다.
일부 직원들이 보챈다고 너무 조급하게 앞장서서 나서는 것 보다,
위원장님의 넒으신 마음 보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직원님과 조합원 여러분, 그동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어려운 시기 같이 일해 왔지 않습니까
서로 북 돋아주고, 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