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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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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4건 조회 4,957회 작성일 21-07-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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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정은 역대 도지사 중 가장 많은 임기제를 채용하면서 안밖으로 시끄러웠다.
김경수 전 지사는 별정직 인원이 많이 부족해서 자신과 철학을 함께하는 임기제가 필요하다고 했고 또한 자신과 함께 임기가 마무리 된다고 했다.
현재 상황을 보자.
도지사 자리는 이제 공석이다. 그런데 정무직들은 과연 어떠한가?
보좌관이란 이름은 보좌할 사람이 있을때 역할이 보장되는 것이다
설마 채용과정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임기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임기제 또한 마찬가지다.
보좌관으로 열심히 일했다면 떠날때는 아름다운 뒷모습만 보여주고 가는건 어떨까?

댓글목록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보좌관의 생각

"도지사를 보좌하는 보좌관은 도지사를 보좌할 뿐이며 도지사가 궐석인 경우 법에 의해 권한대행이 그 직무를 대행하므로 그 대행을 보좌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걍 놔 두세요. 오래 버틸 수록 내년 선거에 파랭이 부담이 될 테니

맞습니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

진짜 가슴을 후벼 파는 좋은 글 입니다
지사가 따났으면 당연히 같이 떠나야 지요

.님의 댓글

. 작성일

진짜 정무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간 힘들었네

벗님의 댓글

작성일

자기가 잘하는 줄아는 벗거지도 잘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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