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뭐 하루이틀입니까. 원칙은 늘 호구들에게만 적용되죠...그리고 이번에 광역특별연합 파견 직원들도 발령 당일 아침에 말해줬다매요? 여기저기 청탁 들어오는 걸 잘라야 하는데 청탁은 다 받아주고 오히려 밀실인사를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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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피부서로 보내니 기피부서를 가고 싶은 부서로 적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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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진짜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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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아로새긴다.
인사계 직원들(이전 직원 포함)
사업 부서에서 만날 날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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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이사과장이 공정이나 적재적소는 모른다. 오로지 정치로 인사과로 가서 혈연, 지연, 학연 등 인맥과 정치로 인사하는 것 밖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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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격어 봤어요, 기피부서 1번에 보내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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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게시판을 잘 안보는 직원인듯...심심찮게 인사때마다 기피부서 적어낸 직원들 기피부서 보낸글들 올라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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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합니다.!
전 현직 인사계 직원들(과장포함)은
인사 업무 종료 후
의무적으로 기피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하는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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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혁신적인 안이네요
인사업무 근무자가 업무종료 후 기피부서 근무해보면
다음에는 역지사지 할수 있겠네요
어차피 그들이 다시 인사부서로 돌아갈테니.
그들만의 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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