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명칭 금지 및 계장 역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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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무관 댓글 24건 조회 30,761회 작성일 21-07-18 23:40본문
계장빼면 다 같은 주무관인데, 무슨 서열을 정해서
차석이고 삼석이고 말석이고 그런말을 쓰냐
그리고 계장 공석이거나 부재 시, 무슨 책임감으로 계장 역활을 하고 있는지 애들 병정놀이 하는거냐
그리고 막내가 차랑대기하고, 주간업무일지 취합하고 잡일
출장여비 뽑고 해야하는지 이해할수 없다.
여기가 군대냐?
잘못된 관습을 하루빨리 똑바로 잡자
댓글목록
팍팍한직장님의 댓글
팍팍한직장 작성일주무관2님의 댓글
주무관2 작성일
위 주무관의 말에 이해하는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요?
계내에 계장이 공석이면 당연이 선임 주무관(일명 차석)이 업무 대행자로 지정하도록
사무분장에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음(주무관으로서 자질이 없다고 보여짐)
계내 말단 주무관(일명 막내)이 여비뽑고, 주간업무 챙기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음(업무분장에 없어면 모릴까)
글쓴 주무관은 추측컨데 도청 생활 초짜이거나 아님 일하기 싫어서 이런 글을 쓴다고 판단됨....
불평불만을 애기할려면 논리있게 정확하게 팩트를 알고 쓰시기 바람. 이상.
차석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차석이다 작성일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작성일정도님의 댓글의 댓글
정도 작성일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뭐든지 열심히님의 댓글
뭐든지 열심히 작성일그럼 그런일이 하기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업무를 차석업무를 해라. 차석업무해보면 서무업무가 얼마나 부담없고 수월한 일인줄 알거다. 매일 지금 청년정책이고 없는 아이디어 짜내고 해야 되는데 그런 업무 막내가 하고 차석보고 서무일하라고 하면 차석은 엄청 좋아할거다. 특별히 머리 쓰지않고 하는 일이 얼마나 부담없이 좋다는것도 알것이고 막내가 차대는게 싫으면 정식으로 건의를 해서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면 될걸 그런 용기는 없으니 여기서 하소연하는건 좀 떳떳하지 못하다 생각하니 좀 더 현명한 신규답게 해보세요. 여비 뽑는것도 어느 누군가 해야 되는데 업무 난이도에 따라서 직급별로 사무분장이 되는건데 본인할일을 왜 본인이 해야 되냐고 생각하니 업무연찬이 좀 많이 필요한것같군요. 또 어려운일주면 막내한테 어려운일준다고 난릴것같네요.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면 좋습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이기주의님의 댓글
이기주의 작성일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어그로님의 댓글
어그로 작성일그냥조용히나가님의 댓글
그냥조용히나가 작성일천지모르는것아님의 댓글
천지모르는것아 작성일11님의 댓글
11 작성일22님의 댓글의 댓글
22 작성일문제맞나요?님의 댓글의 댓글
문제맞나요? 작성일황당하다님의 댓글
황당하다 작성일Mk.2님의 댓글
Mk.2 작성일법도님의 댓글
법도 작성일글쓴이 보라님의 댓글
글쓴이 보라 작성일연애편지님의 댓글
연애편지 작성일
작은 사적 모임에도 회장과 총무가 있습니다
회장이 없으면 총무가 회장 역할을 하지요
각자 잘 알아서 하는 조직도 외부를 향해 누군가는 조직을 대표해야 합니다.
계장 없을때 옆계에서 또는 주무계에서 업무로 부당한 지시를 하면 글 쓴 분은 알아서 잘 대처 하실 수 있겠지만...또 다른 누군가는 그 대처 방법을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차석이 벼슬 이름입니까? 아니지요. 누구나 다 압니다. 그게 벼슬이나 직위 직책으로 느낀다면...그건 글쓴이가 잘 못 알고 계시거나 그렇게 느끼게 한 사람의 잘못일겁니다.
차석은 우리 계에서 두 번째로 공직 아니 우리 계 혹은 담당 조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사람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의지할 수 있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
우리 계가 대외적으로 욕 먹을일 생기면 나 대신 욕 먹어주는 사람.
글쓴이 계의 차석이 맘에 안 든다고 모든 차석이 그렇진 않아요. 개인적인 인간관계 문제가 조직의 문제는 아닙니다. 또 글쓴이 계의 차석 아닌 다른 계원들도 글쓴이와 같이 느끼진 않을 수도 있어요.
개인적 문제를 조직 탓으로 합리화 하는 것도 가끔은 내 정신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당신탓이 아닙니다란 문구도 건물 어딘가 적어 두었지요. 글 쓰신 분은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니 누구도 글쓴이를 나무랄 순 없을겁니다.
그렇지만 일기는 일기장에...고백은...연애편지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