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려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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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비익덕 댓글 20건 조회 19,688회 작성일 21-07-21 11:28본문
근래들어 들어오는 신입 공무원들은
말도 안되는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수재들이다.
그에 반해, 조직의 핵심에 서있는 50대들은
적지 않은 수가 90년대, 아무도 공무원을 하려하지 않으려 하던 시절에 들어온 사람들이다.
따라서 현 신입 세대는 기성 세대에 비해 지능, 지식적으로 우위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공직 사회에서는, 공직물을 더 먹은 것으로 자신이 위에있다 착각하려 가르쳐 드려는 경우가 많다.
이는 도정의 원활한 운영과 창조적인 혁신에 큰 장해물이 된다.
본인은 고한다, 50대들은 2030에 귀를 기울여라.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라.
객관적으로 우수한 개체들에 대한 존중과 배우려는 자세를 함유하는 것이
도정을 위한 것이오, 국가를 위한 것이오, 더 나아가 본인을 위한 것임을 깨닫는 날이 머지않을 것이다 .
말도 안되는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수재들이다.
그에 반해, 조직의 핵심에 서있는 50대들은
적지 않은 수가 90년대, 아무도 공무원을 하려하지 않으려 하던 시절에 들어온 사람들이다.
따라서 현 신입 세대는 기성 세대에 비해 지능, 지식적으로 우위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공직 사회에서는, 공직물을 더 먹은 것으로 자신이 위에있다 착각하려 가르쳐 드려는 경우가 많다.
이는 도정의 원활한 운영과 창조적인 혁신에 큰 장해물이 된다.
본인은 고한다, 50대들은 2030에 귀를 기울여라.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라.
객관적으로 우수한 개체들에 대한 존중과 배우려는 자세를 함유하는 것이
도정을 위한 것이오, 국가를 위한 것이오, 더 나아가 본인을 위한 것임을 깨닫는 날이 머지않을 것이다 .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아이고말이가빵구가님의 댓글
아이고말이가빵구가 작성일3040화이틩님의 댓글의 댓글
3040화이틩 작성일답정녀님의 댓글
답정녀 작성일행인님의 댓글의 댓글
행인 작성일우비현덕님의 댓글
우비현덕 작성일세월이 멀쿠더나님의 댓글
세월이 멀쿠더나 작성일다들파이팅님의 댓글
다들파이팅 작성일
신규까지는 아닌 젊은 직원이지만...
글쓴 본인부터 매우 편협한 사고를 갖는 듯합니다..
더 어려운 공부를 해서 공직에 들어온 것이 무슨 벼슬이라고..
역갑질이 더 무서운 겁니다.
신규면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잘 하려는 모습 보이면 선배들이 다 좋아합니다.
그런 모습 보여주면 선배들도 많이 알려주려하고, 또 본인이 놓치고 있는 것들을 많이 느끼고 배우려합니다.
상호존중의 문화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다수의 선배님들 항상 존경합니다.
처음이라 어렵겠지만 열심히 배우시는 후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같이 더 좋은 경남도청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