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기 일이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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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딱해서한마디 댓글 5건 조회 5,506회 작성일 21-07-28 14:55본문
연일 보좌관들에 대해 나가라, 어째라 소수의 의견이 있는데
보다 딱해서 한마디 적는다.
잘 나가는 광역, 기초, 지자체들 모두 개방직 많이 뽑는다.
공무원들은 행정을 잘 하지만
전문분야에서 약하고, 서로 도와서 일을 해나가면 그만큼 도정, 시정에 시너지 효과가 많기 때문이다.
그사람들 자리가 빈다고 공무원들이 채울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공무원 자리를 뺏은 것도 아니다.
행안부 규정에 개방직을 몇명까지 둘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잘 협치해서 활용하면 그만이다.
그들이 일한 공적은 다 담당 공무원들에게 가는것이지
본인들 근평이나 승진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임기가 끝나면 돌아가는 사람들이니까,
직무대행을 도와서 당분간은 일하다가 때가 되면 알아서들 나갈 것이고
그대가 월급 주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크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일도 아니다.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커가는 자식들도 있을 것이다.
지사님 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개 벼룩 떨듯이
사람이 그리 야박하게 굴면 못쓴다.
그시간에 맡은 일이나 열심히 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다 딱해서 한마디 적는다.
잘 나가는 광역, 기초, 지자체들 모두 개방직 많이 뽑는다.
공무원들은 행정을 잘 하지만
전문분야에서 약하고, 서로 도와서 일을 해나가면 그만큼 도정, 시정에 시너지 효과가 많기 때문이다.
그사람들 자리가 빈다고 공무원들이 채울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공무원 자리를 뺏은 것도 아니다.
행안부 규정에 개방직을 몇명까지 둘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잘 협치해서 활용하면 그만이다.
그들이 일한 공적은 다 담당 공무원들에게 가는것이지
본인들 근평이나 승진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임기가 끝나면 돌아가는 사람들이니까,
직무대행을 도와서 당분간은 일하다가 때가 되면 알아서들 나갈 것이고
그대가 월급 주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크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일도 아니다.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커가는 자식들도 있을 것이다.
지사님 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개 벼룩 떨듯이
사람이 그리 야박하게 굴면 못쓴다.
그시간에 맡은 일이나 열심히 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목록
니가딱함님의 댓글
니가딱함 작성일솔선님의 댓글
솔선 작성일
임기제 직원분들은 일이 있을 것이고
계약기간 까지 보장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각 특보들은 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특보들은 도지사님과 철학을 같이 하신분 들입니다.
당도 같이 하신분들입니다.
더 계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보님들은 솔선해서 나가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보님들은 도지사님 바쁘시니 사실 도지사님 뜻을 대신해서 일하신 분들이 잖아요
주군이 가셨습니다.
더 하실 일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떠나시는 것이 올바른 처세 아닐까요
이 문제는 하병필 행정부지사님이자 도지사 권한대행님이
잘 처리하실거라고 봅니다.
홍준표 도지사 재직시 기획조정실장님으로 오셔서 일 잘하셨고
김경수 도지사 재직시 행정부지사님으로 오셨습니다.
한경호 도지사는 열정이 강하셨고
일 하나는 똑 뿌러지게 하셨습니다.
출자 출연기관장 정리도 과감하게 아주 잘하셨습니다.
이제
하병필 행정부지사님이자 도지사 권한 대행님의
역량을 평가할 시점 인것 같습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떠나시고 제1호 일 한 것이 경지부지사 임명 이었습니다.
두번째 일은 국비확보를 위해 -
세번째 일은?